자유 김장철
- [서경]turbo11
- 조회 수 146
- 2009.11.20. 12:53
||0||0이름이 아닙니다. 바야흐로 김장 철이 왔네요.
내일 본가(인천)로 김장하러 갑니다.
매년 70-80포기를 했었는데요. 문제는 배추를 직접 사서 절이는게 무쟈게 힘듭니다.
어머니 성격이 좀 깔끔하셔서... 절임배추는 못 믿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러나 올해는 절임배추로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내일 택배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아무튼 직접 절이는 것처럼 깔끔한건 없겠지만... 추운 날씨에 배추 절이는 고생은 덜었네요.
김장 다하고 먹을 보쌈 생각에 침이 고이는 군요. 쓰~~~읍
내일 본가(인천)로 김장하러 갑니다.
매년 70-80포기를 했었는데요. 문제는 배추를 직접 사서 절이는게 무쟈게 힘듭니다.
어머니 성격이 좀 깔끔하셔서... 절임배추는 못 믿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러나 올해는 절임배추로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내일 택배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아무튼 직접 절이는 것처럼 깔끔한건 없겠지만... 추운 날씨에 배추 절이는 고생은 덜었네요.
김장 다하고 먹을 보쌈 생각에 침이 고이는 군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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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절임배추로 김장 대세인듲 참고로
저는 전북부안배추 절림으로 10k 9,500냥 (3포기~4포기) 150k (70포기정도)
어른들 생 고생 면피 했죠 (마포구)
저는 전북부안배추 절림으로 10k 9,500냥 (3포기~4포기) 150k (70포기정도)
어른들 생 고생 면피 했죠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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