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냥은 힘들어서....
잡담이라도 하고 뭔가 다른곳에 집중을 해야 이 패닉상태에서 좀 벗어날수 있을거 같네요.
제가 낄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솔직히 스포넷 가입하고 5년동안 몇번의 세차나 다이모임을 제외하곤 나가본 기억도 거의없고.
나갈 여유도 없었네요.
수다를 떨어도 좋고 DIY를 해도 좋고 술을먹고 남흉보는 자리도 좋아요(제가 술은 잘못마셔요..ㅎ)
그냥 지금 이생각을 잊을수 있는 뭔가가 있다면 다 좋아요..
오늘부터 게시판 주의깊게 보고 있을께요..ㅎ
스키장도 좋아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