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일전에 스퐁이 WGT 터보 업글차량갖고
대전에 샵을 다녀왔었습니다.

뭐 마무리겸..
센서달고
엔진오일교체도 하고..

터빈을 cm2.2로 두번째 교체를 했습니다..
그리고 냉각수통을.. 자작용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터보차량들은 잘못하면 플라스틱제질의 냉각수통이 깨질수도 있고,
열을 빨리 식혀줘야해서요 ~_~
근데 무겁긴하네요 -_-;
마지막으로 엔진오일 이탈리아에서 직수입 해온거.. 흐흐흐

돈은 많이 들었어도..
11월 경기나갈꺼라..
엔진오일은좀 심도있게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모튤 300v 1000km 탔다가.. 교체를 했는데..
출력은 꽤나 괜찮고,
디젤소음도 줄어져서 다행이네요..

로드맵핑도 다 끝냈고..
우선 2.0bar 작업끝내고..
다음번에는 다이노맵핑을 마지막으로..
11월 경기 준비하러 갑니당.

출전선수는.. 저희 샵에 형님인데..
간혹 저도 옆에서 같이 도와드린다죠..

이제는.. 웬만한거 다 준비되었으니..
마지막 내부정리 하면 끝~!!

추신 : 본 내용및 사진이 문제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