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송편 드세요.
- [서경]Niky
- 조회 수 124
- 2009.10.01. 11:30
||0||0민족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가족과 함께 웃음 꽃이 피어나는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다들 안운하시고, 행복한 즐거움만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누군가는 떡국 먹는 날이라고 제게 언질을 주었으나..
전 왠지~ 송편이 땡기네요...
일일이 안부 여쭙지 못한 것 맘으로 아쉽게 생각하면서 글로써 대신하겠습니다.
(--) (__) (--) 꾸~ 우 벅....Happy~ day for U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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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2009.10.01.
2009.10.01.
11:34
2009.10.01.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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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집에서 만들어 본 기억이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네요...
귀찮아............걍 사먹구 말징.......덕들 잘 먹지도 않궁...........
사진이 모시 송편인가 맛나 보이네요......요즈음 모시 송편이 대유행이네요...
귀찮아............걍 사먹구 말징.......덕들 잘 먹지도 않궁...........
사진이 모시 송편인가 맛나 보이네요......요즈음 모시 송편이 대유행이네요...
11:39
2009.10.01.
2009.10.01.
용칠이뉨// ㅋㅎ 허리 끊어지는 고통이 없어 좋기는 하잖아요..그래도 역시 만들어 먹는게 맛 없어도 낫지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팬케이크뉨// 요즘은 만들어 먹는 기억이 거의 없지 않을까요?? ㅋㅋ 저희도 안 만들어 먹기 시작한지...벌써 10년이 되어가네요. *^^*
팬케이크뉨// 요즘은 만들어 먹는 기억이 거의 없지 않을까요?? ㅋㅋ 저희도 안 만들어 먹기 시작한지...벌써 10년이 되어가네요. *^^*
11:42
2009.10.01.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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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09.10.01.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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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님 여기 들어오면 송편 주는줄 알고 왔어여...^^
어렸을 때 송편빚다가 만두를 빗었던 기억이...ㅋㅋ
근데 모시? 그거 여름에 옷 해입는거 아닌가여? 먹을수도 있어요?
옷을 먹는 맛인가? ^^; 이놈의 무지함이란...ㅎㅎ
어렸을 때 송편빚다가 만두를 빗었던 기억이...ㅋㅋ
근데 모시? 그거 여름에 옷 해입는거 아닌가여? 먹을수도 있어요?
옷을 먹는 맛인가? ^^; 이놈의 무지함이란...ㅎㅎ
12:09
2009.10.01.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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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2009.10.01.
2009.10.01.
네,전라도 지방에서는 원래 옷해 입는 모시잎을 데쳐서으로 떡반죽에 넣나봐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색은 진한 검은 빛에 가까운 청록빛을 띱니다...
모시떡이 요즈음 대유행인데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색은 진한 검은 빛에 가까운 청록빛을 띱니다...
모시떡이 요즈음 대유행인데요..
12:47
2009.10.01.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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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09.10.01.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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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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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2009.10.02.
2009.10.02.
그래도 ...내 손으로 빚어 먹는 송편이 가끔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