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무리 비 오는 월요일이라지만...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89
- 2009.09.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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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도막혀도 이렇게 길 막히는 날 첨 보네요.
동네 아파트 사잇길부터 완전 줄줄이 체증입니다.........
평소 6.5키로 왕복 13키로
보통 아침 러시아워 기준으로....
갈 때 15분 올때 25분 거리를...그나마 거꾸로 가는 길이라
안 막혀서 이 정도지요........ 완전 갈 때 25분,올 때에 40분.....
드라이브했네요....이러다가 전용 운전 기사 되면 큰일인데...
저도 완전 파김치에 피곤모드라지만
와!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 맞나 봅니다.
●울 큰애가 지지난 주에 심한 독감(편도선염)에 걸려서 아침에
1주일을 태워줬더니만...울애도 슬슬 꾀가 생기는지, 말로는 안 태워줘도 좋다고
하지만,택시 타고 갈 게 뻔한지라.....택시비 아까워서
부랴부랴 태워준다고...나가긴 한 건데.........
피곤합니다.......한 2년 가까이 늦어도 택시 타고 가라고 모른체 하던 것이
독감으로 일순간에 맘이 약해져서요...............
●그래도 서경강원의 작은북님의 홍삼액........
오라클님의 복분자 진액이 너무나 좋아서............
아침마다 힘내고 있네요....
●비오는 날 아침 조심조심 안전 운전하세요...
사고도 2건이나 목격했어요........추석을 앞 둔 탓인지
서울 시내가 완전 대낮에도 주차장 수준이네요.......
좋은 하루 되시게요...........
●막혀도막혀도 이렇게 길 막히는 날 첨 보네요.
동네 아파트 사잇길부터 완전 줄줄이 체증입니다.........
평소 6.5키로 왕복 13키로
보통 아침 러시아워 기준으로....
갈 때 15분 올때 25분 거리를...그나마 거꾸로 가는 길이라
안 막혀서 이 정도지요........ 완전 갈 때 25분,올 때에 40분.....
드라이브했네요....이러다가 전용 운전 기사 되면 큰일인데...
저도 완전 파김치에 피곤모드라지만
와!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 맞나 봅니다.
●울 큰애가 지지난 주에 심한 독감(편도선염)에 걸려서 아침에
1주일을 태워줬더니만...울애도 슬슬 꾀가 생기는지, 말로는 안 태워줘도 좋다고
하지만,택시 타고 갈 게 뻔한지라.....택시비 아까워서
부랴부랴 태워준다고...나가긴 한 건데.........
피곤합니다.......한 2년 가까이 늦어도 택시 타고 가라고 모른체 하던 것이
독감으로 일순간에 맘이 약해져서요...............
●그래도 서경강원의 작은북님의 홍삼액........
오라클님의 복분자 진액이 너무나 좋아서............
아침마다 힘내고 있네요....
●비오는 날 아침 조심조심 안전 운전하세요...
사고도 2건이나 목격했어요........추석을 앞 둔 탓인지
서울 시내가 완전 대낮에도 주차장 수준이네요.......
좋은 하루 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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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3
2009.09.21.
2009.09.21.
야간에 일하기 정말 힘드시죠?
낮에 잠이 오는 것도 아닐테고...고생 많으시네요....
태워주는 게 당사자에겐 별 문제 아닌 것 같지만..
태워주는 사람은 왕복으로 고생한다는........107.7 라디오 올만에 들으니 그래도 덜 심심....
낮에 잠이 오는 것도 아닐테고...고생 많으시네요....
태워주는 게 당사자에겐 별 문제 아닌 것 같지만..
태워주는 사람은 왕복으로 고생한다는........107.7 라디오 올만에 들으니 그래도 덜 심심....
09:37
2009.09.21.
2009.09.21.
전 아침 6시에 출발해서인지... 비가와도 막히는거 모르고 출근했습니다 ^^;;
평소라면 7시쯤에 출발해서 8시10분쯤에 도착하는데요...
6시에 출발했더니 7시에 도착하네요 ^^;;
평소라면 7시쯤에 출발해서 8시10분쯤에 도착하는데요...
6시에 출발했더니 7시에 도착하네요 ^^;;
09:41
2009.09.21.
2009.09.21.
일찍 일어나시면 안 막히죠......
그나마 7시출근도 안 막히는 거에요....
7시30분에서 8시 사이가 최고입니다.....
비 탓인지 가로수 은행이 우수수 떨어졌는데, 아침 일찍 대모산에 가시는 분들이
줍고 계시네요...부지런해야 뭐든 생긴다는 말이 진리인 듯 합니다.......
그나마 7시출근도 안 막히는 거에요....
7시30분에서 8시 사이가 최고입니다.....
비 탓인지 가로수 은행이 우수수 떨어졌는데, 아침 일찍 대모산에 가시는 분들이
줍고 계시네요...부지런해야 뭐든 생긴다는 말이 진리인 듯 합니다.......
09:43
2009.09.21.
2009.09.21.
평소 1시간정도 걸리는 회사 출퇴근거리가 오늘 아침 출근은 2시간 넘게 걸려서 결국 지각했네요 ㅡㅡ;;
도로공사하는것두 문제지만 비가와서 모든 차량들이 차를 가지고 나온듯 하네요 에혀...
도로공사하는것두 문제지만 비가와서 모든 차량들이 차를 가지고 나온듯 하네요 에혀...
09:46
2009.09.21.
2009.09.21.
09:59
2009.09.21.
2009.09.21.
11:12
2009.09.21.
2009.09.21.
11:33
2009.09.21.
2009.09.21.
30분이 1시간 30분이면 정말 지독한 정체네요...
오늘 지각하신 분들이 많으실 듯....
그래도 아침에 고생했으니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 지각하신 분들이 많으실 듯....
그래도 아침에 고생했으니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11:36
2009.09.21.
2009.09.21.
팬케이크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비가 와서 고생하셨나보네요...
시골으로 내려와 보니..정말 좋은점 하나는 출퇴근시 정체가 없다는 겁니다..
전에는 퇴근하려면 기본이 40분이였는데...지금은 10분이면 너끈하답니다..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또한 여유가 생겨 좋다는거...
고생하셨지만..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아침에 비가 와서 고생하셨나보네요...
시골으로 내려와 보니..정말 좋은점 하나는 출퇴근시 정체가 없다는 겁니다..
전에는 퇴근하려면 기본이 40분이였는데...지금은 10분이면 너끈하답니다..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또한 여유가 생겨 좋다는거...
고생하셨지만..좋은 하루 보내세요^^
13:04
2009.09.21.
2009.09.21.
앗! 홈삼액이 진하고 다른 성분이 안 들어가 있어
정말 좋으네요.....온 식구가 복용하려면 곧 더 주문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가을이면 금산에 주문하거나 경동시장 가서 수삼 사다가 다려먹었는데
이제 귀찮아요........믿을 만한 곳에서 사먹어야지..홍삼액 정말....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으네요.....온 식구가 복용하려면 곧 더 주문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가을이면 금산에 주문하거나 경동시장 가서 수삼 사다가 다려먹었는데
이제 귀찮아요........믿을 만한 곳에서 사먹어야지..홍삼액 정말....감사드립니다.
13:32
2009.09.21.
2009.09.21.
19:51
2009.09.21.
2009.09.21.
22:42
2009.09.21.
2009.09.21.
저두 새벽까지 안자구 컴터 하다가 겨우 5시쯤 잠들었는데...
아침에 비온다는 어머뉘말씀..ㅠㅠ
출근시켜달라해서....
할수없이 눈 비비적..ㅠㅠ
출근시켜드리고나서 지금 스포넷접속중입니다 ㅎㅎㅎ
빨리 더 자야 야근일하러갈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