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거리의 압박땜시 인천 모임 넘어가질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던차에......



오늘 "양군님" 강화도 번개(?)를 게시글에 올렸더군여...



해서 인천 지리도 익힐겸해서 연우네 세차장으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연우님과 통성명하고...



스퐁이 간단 세차를 하고있으니..



양군님,도착하고 이어서 하얀사랑님, 엔젤 밥먹어님, 순서대로 도착 하더군여...

간단한 통성명후 일단 아침을 걸르고 간지라...

짜장&짬뽕을 시켜 요기를 한후..

목적지인 강화도로 달렸습니다.....



강화도에서 하나비님과 접선(?)한후

근처 에 있는 무슨 횟집로 가서 회와 전어 ,매운탕 등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중에 

위한님 도착, 좀있다 나스님도 도착 하고.....^^

때아닌 스티커 탈부착 하느라.....^^

시간들 보내고...



서울 인천 ,갈림길에서 

인,부천님들께  화이날 날리고 

안성으로 향했고여...^^



짥은 거리는 아니었지만 ~~

여러 횐님들 만나볼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는 안되겠지만 기회되는대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