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러분들의 별명은? -졸려님 때문에 생각나는 -
- 〔서경〕원폴
- 조회 수 131
- 2009.09.09. 07:52
||0||0누구나 한 두가지 별명은 들어봤을 겁니다.
'안졸리나 졸려'님 닉을 보면 예전에 제 별명이 생각납니다.
'또 자'
허구헌날 낮잠에 밤잠에 잠만 잔다고 듣게된 별명이죠.
(당시 근무하던 곳이 완존 특과라 근무 중 낮잠은 기본)
그 뒤로.....신칼, 신박,땡초,귀공자 등등 제가 들은 별명들인데....
여러분들의 별명은 뭔지 갑자기 궁급합니다.
내가 친구 넘들 지어준 별명은 '크로마뇽' '농안빈대' 뭐 이런 게 생각나네요.
'안졸리나 졸려'님 닉을 보면 예전에 제 별명이 생각납니다.
'또 자'
허구헌날 낮잠에 밤잠에 잠만 잔다고 듣게된 별명이죠.
(당시 근무하던 곳이 완존 특과라 근무 중 낮잠은 기본)
그 뒤로.....신칼, 신박,땡초,귀공자 등등 제가 들은 별명들인데....
여러분들의 별명은 뭔지 갑자기 궁급합니다.
내가 친구 넘들 지어준 별명은 '크로마뇽' '농안빈대' 뭐 이런 게 생각나네요.
댓글
기냥 집에서 뺀질이라는 별명이 있긴 있었던듯^^
집에서 형들이 뺀~~ 하고 부르면 질이~~하고 대답했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