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여행 맴버 : 겸둥이,겸둥이여친,겸둥이여친회사동료2명

여행지: 강원도 금요일저녁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조금 설명이 들어가야하므로 지금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천호동에 있는 여친회사근처로 달려 갔지요...

그래서 맴버들 태우고 강원도 속초로 달려가서 속초에 있는 찜질방에서 1박을 하고

토요일 아침에 감자 옹심이 먹으러 가겠다고 하다가 잘못가서 강릉으로 내려갔지요...

그곳이 제가 찾던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찾아보니 그곳은 바로 속초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날 옹심이 먹는것은 포기하고 해수욕장으로 가야하겠다고 생각끝에 경포대로 가자는 결론이 나서

경포대로 고고씽 했지요 그래서 민박을 잡고 앞에 해수욕장에서 널다가 숙소로 들어와 보니

누군가 저한데 전화 했습니다...또한 문자로 차량보고 연락 드립니다 이런 문자까지 있더라고요..

그래서 확인결과 강원 맴버분이 아니고!!!!!!바로바로 서경맴버분께서 연락을 주시고 한것임...

그분과 통화 도중 숙소는 저의가 잡은 민막집 바로 옆에 잡으시고 차량은 저의 스퐁이 옆에 주차까지 하시고

했던 사실을 알고 저녁에 뵙자고 하고나서 전 저의 맴버들과 민막집에서 하는 횟집에서 먹고 있는데

연락이 없으시고 해서 궁금해서 다시 전화 드리고 했더니만!!!!!!그분께서는 바로 옆집횟집에서 자리 잡으시고

계신것임....그래서 제가 바로 가겠다고 해서 만나서 간단히 술과 이야기 하고 저는 맴버가 있는곳으로 와서

더 술을 먹고 숙소로 들어가서 자궁 아침에 토요일날 못먹고 한 옹심이집으로 다시 갈라고 나왔는데

이제는 그분이 아니라 형님이죠!차량으로 갔는데 형님하고 형수님께서 수영을 더 하고 올라 가신다고 해서 저의는 간단히

인사 드리고 옹심이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게 먹고나서 대포항으로 가서 구경도하고나서 여친님께서

해수욕장 다시 또 가자는말에 가까운 속초해수욕장으로 갔는데...거기는 대박으로 ....

대여하는것들이 경포대에 비해 3배나 비싸다는 사실을 하고..포기하고 그냥 서울로 올라왔죠...

올라오는동안 도로 상황이 안좋아서 조금 오래 걸려서 서울에 도착해서 다 귀가조치하고 나서

저두 집으로 와서 이리 글 올려요 서경맴버 그 형님이  누구실까요 상당히 궁금해 하실분들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마 이 글을 보면 그 형님이 아마 리플을 달지 않을까요 그때까지는 비밀이랍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