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루님 만나고 왔어요...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24
- 2009.08.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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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만에 엔진 오일 갈러 갔네요...
요즈음 완전 피곤에 쩔었는데도, 오일 갈 시기가 지나
계획도 없이 즉흥적으로 막 갔는데...역시나
반가이 맞아 주시네요.
무더운 여름에 너무 고생하시는 듯 합니다.....
시멘트 바닥이라 열기가 아주 화끈화끈 달아 오르네요...
●엔진오일도 잘 갈고
너무나 죄송하게 엔진룸을 깨끗이 세척해 주시고
내부 청소까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뵈었을 때 좀 수척해지신 모습에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뵈니 머리도 단정하고
살도 적당히 오르고, 좋아 보이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엔진 오일 갈 시기가 1600이나 넘어서
좀 노심초사했는데, 누런 엔진 오일이 아주 시커멓게
나오는 것보고 완전 질겁했습니다....
역시 변함없는 것은 헌칠한 미남이시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신 루루님! 오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루루님 2층 사무실에 다방커피가 아닌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커피가 있어...
방문이 무척 행복했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빌어요.
●정말 올만에 엔진 오일 갈러 갔네요...
요즈음 완전 피곤에 쩔었는데도, 오일 갈 시기가 지나
계획도 없이 즉흥적으로 막 갔는데...역시나
반가이 맞아 주시네요.
무더운 여름에 너무 고생하시는 듯 합니다.....
시멘트 바닥이라 열기가 아주 화끈화끈 달아 오르네요...
●엔진오일도 잘 갈고
너무나 죄송하게 엔진룸을 깨끗이 세척해 주시고
내부 청소까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뵈었을 때 좀 수척해지신 모습에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뵈니 머리도 단정하고
살도 적당히 오르고, 좋아 보이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엔진 오일 갈 시기가 1600이나 넘어서
좀 노심초사했는데, 누런 엔진 오일이 아주 시커멓게
나오는 것보고 완전 질겁했습니다....
역시 변함없는 것은 헌칠한 미남이시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신 루루님! 오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루루님 2층 사무실에 다방커피가 아닌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커피가 있어...
방문이 무척 행복했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빌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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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2009.08.20.
2009.08.20.
00:08
2009.08.20.
2009.08.20.
근데 곽경사님은 어데 근무하시는 건가요? 동작 경찰서시지요?
올케가 미국서 와서 요즈음 항동 자주 드나드는데.....
남부 순환로 가다가......금곡 경찰서보면 꼭 곽경사님 생각 납니다.....
올케가 미국서 와서 요즈음 항동 자주 드나드는데.....
남부 순환로 가다가......금곡 경찰서보면 꼭 곽경사님 생각 납니다.....
00:25
2009.08.20.
2009.08.20.
00:34
2009.08.20.
2009.08.20.
07:56
2009.08.20.
2009.08.20.
10:19
2009.08.20.
2009.08.20.
10:19
2009.08.20.
2009.08.20.
11:28
2009.08.20.
2009.08.20.
17:14
2009.08.20.
2009.08.20.
18:02
2009.08.20.
2009.08.20.
18:03
2009.08.20.
2009.08.20.
22:40
2009.08.20.
2009.08.20.
07:43
2009.08.21.
2009.08.21.
엔진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