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두잘 지내고 계시죵? 으흐흐
- [서경]안졸리나졸려
- 조회 수 147
- 2009.08.17. 20:51
||0||0모처럼 내려왔더니 어머님이 저를 운전기사로 제대로 쓰시네요 ^^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바로 장터에 신발하나 사러 간다기에
모시고 갔더니 이것저것 주워담으신게... 15만원어치...^^;; 하악~~!!!
장보고집에와서 어머님이 저를 줄려고 담궈놓으신 간장게장 .....
담근지 1달 됐나봅니다.. 짜더군요 ^^ 3마리 먹고 저녁내내 화장실에서 살구요 ㅎㅎ
오늘 병원 간다고 하시길래 모시고 갔다가 오후 점심은 오리주물럭으로 해서 탕까지 먹었네요
낮부터 어머님과 일잔을 하다보니 취해서 한숨 자고 다시 술마시러 광주 나왔네요 ^^
이래 저래 어머님과 함께 하다가 잠시 외도합니다 ㅋㅋ 모두 날씨도 더운데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하시구요 음식물 주의 하세요 저야 머... 어머님이 해주신거라 어쩔수 없이 먹긴했지만..^^;;;
올라가서 뵈여... 뵙고 싶은 분들 많습니다...
참.. 날제비군.. 생일이었다는데 못가서 미안요... 복이없나보오... ㅎㅎㅎ
더 놀다 올라갈께요 ^^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바로 장터에 신발하나 사러 간다기에
모시고 갔더니 이것저것 주워담으신게... 15만원어치...^^;; 하악~~!!!
장보고집에와서 어머님이 저를 줄려고 담궈놓으신 간장게장 .....
담근지 1달 됐나봅니다.. 짜더군요 ^^ 3마리 먹고 저녁내내 화장실에서 살구요 ㅎㅎ
오늘 병원 간다고 하시길래 모시고 갔다가 오후 점심은 오리주물럭으로 해서 탕까지 먹었네요
낮부터 어머님과 일잔을 하다보니 취해서 한숨 자고 다시 술마시러 광주 나왔네요 ^^
이래 저래 어머님과 함께 하다가 잠시 외도합니다 ㅋㅋ 모두 날씨도 더운데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하시구요 음식물 주의 하세요 저야 머... 어머님이 해주신거라 어쩔수 없이 먹긴했지만..^^;;;
올라가서 뵈여... 뵙고 싶은 분들 많습니다...
참.. 날제비군.. 생일이었다는데 못가서 미안요... 복이없나보오... ㅎㅎㅎ
더 놀다 올라갈께요 ^^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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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경상]탱자[광주]
21:04
2009.08.17.
2009.08.17.
졸려님도 남도시구랴~ ㅎㅎ
저도 휴가때 부모님 모시고 운전기사 노릇 톡톡히 했답니다.
집은 광양인데.. 땅끝마을 못가봤다고 (-ㅅ- 우리동네나 거기나 -ㅅ-;;;;) 해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도 타고 올라갔더래요~
암튼 휴가 잘 지내고 오세요~ ^^
저도 휴가때 부모님 모시고 운전기사 노릇 톡톡히 했답니다.
집은 광양인데.. 땅끝마을 못가봤다고 (-ㅅ- 우리동네나 거기나 -ㅅ-;;;;) 해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도 타고 올라갔더래요~
암튼 휴가 잘 지내고 오세요~ ^^
21:44
2009.08.17.
2009.08.17.
22:17
2009.08.17.
2009.08.17.
09:02
2009.08.18.
2009.08.18.
09:15
2009.08.18.
2009.08.18.
18:50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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