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비둘기낭 폭포에서 번개 있었나요?
- 〔서경〕원폴
- 조회 수 265
- 2009.08.16. 22:53
||0||0폭염경보 속에 산행을 하자니 참석자들이 깨갱하는지라....
등산팀, 하신팀 나누어서 출발을 했는데.....
등산팀 조차도 진로를 수정해 비둘기낭 폭포로 향했더니...
뜻밖에 ㅎㄴㅇㄹ,ㅇㄷㅎㅊ,ㄹㄹ,1165..... 잠깜 본 횐님 차들......
아마.............다들 실망하셨을 것 같네요.....
그 많은 차들.....작은 폭포 앞에 그 많은 사람들......
이제 너무 많아 알려 졌나봐요.
평일 조용할 때 찾았던 그 고요함은 ..............ㅠ ㅠ
완존 도떼기 시장......
폭포를 떠나 고석정, 산정호수 돌아 귀가했습니다.
오늘 실망하신 분들.....
가을에 조용히 우리끼리 번개 함 치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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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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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2009.08.16.
2009.08.16.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산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갔다..드라이브고뭐고 포기한 하루 였습니다..^^
몸도 맘도 지친탓도 있겠지만..
하루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_ _;;
션~한 맥주가 땡기는 밤인데..맘대로 먹을수도 없고....
가끔 자유로움이 그립습니다.._ _;;
나갔다..드라이브고뭐고 포기한 하루 였습니다..^^
몸도 맘도 지친탓도 있겠지만..
하루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_ _;;
션~한 맥주가 땡기는 밤인데..맘대로 먹을수도 없고....
가끔 자유로움이 그립습니다.._ _;;
23:12
2009.08.16.
2009.08.16.
23:13
2009.08.16.
2009.08.16.
헉....저두 고석정이랑 삼부연폭포 직탕폭포 구경 댕겨왔는데욤... 음...벙개가 있었군요~~~ㅋㅋ 오는길에 의정부 미군부대 앞에서 루루님과 컨택.... 그곳에 댕겨오신거였군요~~ㅋㅋ
23:51
2009.08.16.
2009.08.16.
23:54
2009.08.16.
2009.08.16.
00:05
2009.08.17.
2009.08.17.
도착해서 대장님차 옆에 주차하고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고, 내려가는 길도 너무 험해서 그냥 눈 도장만 찍고 올라오니, 대장님 차가 없네요....
은둥훈이님 잠시 인사만 나눴는데, 재미있게 놀다 가셨는지?....
나오다가 생각하니, 은둥훈이님 닉네임만 물어보고, 제 닉네임은 말안한것 같네요...
다음에는 션한 커피라도......^^
저는 비둘기낭 잠시 찍고, 백운계곡으로 이동하여 놀다 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내려가는 길도 너무 험해서 그냥 눈 도장만 찍고 올라오니, 대장님 차가 없네요....
은둥훈이님 잠시 인사만 나눴는데, 재미있게 놀다 가셨는지?....
나오다가 생각하니, 은둥훈이님 닉네임만 물어보고, 제 닉네임은 말안한것 같네요...
다음에는 션한 커피라도......^^
저는 비둘기낭 잠시 찍고, 백운계곡으로 이동하여 놀다 왔습니다....
09:01
2009.08.17.
2009.08.17.
헛..늘픔님 어제 뵌분 같은데..제가 플미엄 스티커가 없어서^^
먼저 창문열어서 인사 준비 하시구^^ 인사 방가웠습니다..
사람 엄청 많데요..ㅜㅜ 물만 잠깐 담구고 라면만 끊여먹고 왔네요..차도 완전 똥차됐네요..^^
먼저 창문열어서 인사 준비 하시구^^ 인사 방가웠습니다..
사람 엄청 많데요..ㅜㅜ 물만 잠깐 담구고 라면만 끊여먹고 왔네요..차도 완전 똥차됐네요..^^
09:02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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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2009.08.17.
2009.08.17.
09:09
2009.08.17.
2009.08.17.
전화기를 차에 두고 가서리....
올라와 보니 하늘아래 차가 옆에 있어 그냥 가라고 할라 그랬더만
종점에서 아이스께끼 먹는 동안 슝하더니.....
우리는 고석정, 산정호수 들렀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다이작업.....
올라와 보니 하늘아래 차가 옆에 있어 그냥 가라고 할라 그랬더만
종점에서 아이스께끼 먹는 동안 슝하더니.....
우리는 고석정, 산정호수 들렀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다이작업.....
09:11
2009.08.17.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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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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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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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2009.08.17.
12:22
2009.08.17.
2009.08.17.
ㅎㅎ원폴님을 먼저 뵜기에 하늘아래님도 계시다는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ㅎㅎ
백운계곡.. 좋죠~ 유명하죠? ㅎ 거긴 사람들 별로 없었나요??
백운계곡.. 좋죠~ 유명하죠? ㅎ 거긴 사람들 별로 없었나요??
15:12
2009.08.17.
2009.08.17.
내려가는코스가 난코스여서 전화기를 가방에 넣어두었더니 전화하신것두 몰랐네요 ㅡㅡ;;
주차장에 차를 잘못주차하여 흙구덩이에 앞바퀴빠져 한참 고생하다가 차도빼내고 차가 온통 진흙투성이에 ㅠㅠ
원폴님게시글사진보고 좋아보여 출사겸 다녀오긴했는데 사진기는 꺼낼 엄두도 안나고 개념없는사람들 일색이더군요 ...
주차장에 차를 잘못주차하여 흙구덩이에 앞바퀴빠져 한참 고생하다가 차도빼내고 차가 온통 진흙투성이에 ㅠㅠ
원폴님게시글사진보고 좋아보여 출사겸 다녀오긴했는데 사진기는 꺼낼 엄두도 안나고 개념없는사람들 일색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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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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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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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2009.08.17.
드라마에 나오더니!!!역시나가 역시군영~~~
고생하셨습당!!다음기회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