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剩餘人間
요즘 느끼고 있는 현실.
주위 어디를 가건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틀에박혀있는 사고방식으로 인해,
내가 자초한 일이기도 하지만.. 이 느낌만은 지워버릴수가 없네요.


"," & "."。
쉼표와.. 마침표..
어디까지가 쉼표고, 어디까지가 마침표일까..
이 회사가, 이 사람이, 이 직업이, 이 생활이.. 인생에 쉼표가 될까.. 마침표가 될까..
요 근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ㅋ



비가 와서.. 그냥 이것저것 끄적여 봅니다.

말 그대로.. 머릿속이 터져버릴것 같이 복잡다양합니다 ㅋㅋ

하루에도.. 수십번씩 심경이 변화하고..

쉬고싶어서 동호회활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뎀비고..

뭐 그렇네요 ㅋㅋㅋ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

여기까지.. 간만에 포커 푸념이었습니다. 초복이네요~ 삼계탕?? 보신탕?? 아쉬운대로 치킨?? GoGo~~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