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대나무형님이 직접 뒤에 달아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시쯤 의정부 세차장에 도착했더니 늑투형님과 대나무형님이 도착해 계셨더라구요...

미리미리 일찍 갔어야 되는건데... --;; ㅈㅅ

아무튼 후딱 세차 끝내고... 감자탕먹구... 대나무형님댁 주차장에서 천사날개 다이 했습니다...

일단 대나무형님께 감솨합니다... 온갖 정성을 다해 땀흘리시면서 달아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로하님!! 음료수 잘 먹었습니다...

천사날개 달고 집에 오는길에 LED의 파워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왜이리 밝은지 룸미러로
보는데... 익숙하지 않더라구요...

집에 오니 두통이 심해져서 바로 수면합니다... 잠수탈려고 했는데... 젠장 일주일정도 되니깐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올라왔습니다... 저도 스포페인이 돼가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달았으니... 이쁘네요.... 담번엔... 뭘 달아보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