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난다는게 늦잠자버려서 9시에 일어나 씻고 바로 출발했죠..

출발전 길을잘 몰라서 루루님께 전화드렸더니 루루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10시정도에 도착~!~!

처음참석해서 너무뻘쭘하게 서있는제게 가장먼저 다가와서 말을 건내주신 땡돌님..

그리고 친절하게 접수받아주신 햇살나무님 그리고 루루님 오비님

천사날게 이쁘게 달아주신 날제비님 프론트바이져 이쁘게 달아주신 늑투님(맞죠..ㅡㅡ?)

그리고 은둥훈이님 지붕님 땀뻘뻘흘리면서 문짝뗘논거 달아준 201특공님 그리고 깡수님 딜레마님

그리고 다생각은 안나지만 많은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참석에서 많은분들과 얼굴을 익히고 친해지도록 노력할께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