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011을 버리다...
- [서경]코코리
- 조회 수 254
- 2009.06.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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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이 뭐 대단한 거라고 오랫동안 011을 포기못했던가...
프라다폰 쓰다가 너무도 불편해서...(터치폰은 나에게 안맞앙 ㅠ.ㅠ)
그동안 통화품질에... 기능상에 문제가 많아서 고민했는뎅
바꾸라는 계시인지 오늘은 터치가 제대로 안되는 짱나는 일이 발생하기에
a/s 받을까하다 귀차니즘에 충동적으로...
011 vip카드를 포기하면서(공짜영화6편 날라가는게 젤 아쉽다는 ㅠ.ㅠ)
이제 011도 버렸으니 값싼 단말기 찾아 이리저리 순회도 가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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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상관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3D폰보다 좋은건 시골로가면 기존 011은 통화가 가능 하더라고요 3D폰은 안잡혀도 ㅎㅎ
그걸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가입 처음부터 지금 까지 쭉~ 모토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