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뿌듯한 맘으로 이 번 한 주 잘 마무리 한듯 싶습니다!~^^

그룹주행등 많은 분들을 만나뵈어 기뻤었다는..ㅎㅎㅎ

특히나 아시죠~저랑 첨에 악수하신...각님~ㅋㄷ(젤 만나뵙고 싶었네요..ㅎㅎ)

역시나 주행마치고 집에 가자마자 !!

들리는 애기 울음소리...밥을 달라는...ㄷㄷㄷ

분유를 탔죠.....ㅎㅎㅎ

오늘 집으로 가는길(천천리)에.. 남양에서부터 비봉톨까졍..

다른 사이트 스포클럽분들을 봤네요..그룹주행중이셨는듯..

한 12대정도?? 잘 세어보지는 못했지만..

제부도쪽으로 다녀오셨는지들...ㅎㅎㅎ

그 옆으로 제가 붙어서 가니 다들 창문 내리고

저를 쳐다 보더라고욤;;;무안했었다는...ㅎㅎ

시비를 킬까 하다가..ㅡㅡ;;; 와이프가 옆에서 띠구럿~ 그러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휭 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풀리니 슬슬 오프활동이 달아오르나 봅니답!~^^

저희도 담주가 전정모인데!!

그 사이에 모두 사고 없이 잘 지내시다 만나뵜음 하네요~~

그럼 즐잠들 하시고!!~

낼부터 시작되는 한주의 시작!! 화이팅 하세여~^^므흣~

전 이제 자러 ㄱㄱ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