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국정모에대한 뻘줌&어색함????
- [서경]덜감자
- 조회 수 216
- 2009.05.13. 13:54
||0||0개인적인생각이라서
머라하시지마시길 ㅎㅎㅎㅎ
오프모임 3번 동안 나가서 느낀점인데요 가입한지 1년조금넘고
회사가 공항일이다보니 휴일 가르지안고 나가서 일하고
간신히 일안하는날 번개하면 왠만하면 나갈라고 노력하는회원입니다(눈팅)
저는 정말 그 썰렁함은 어찌할수가없더라고요 ㅋㅋㅋ
아시는분만 잘모이시고 조금뻘줌해서 (부천새차번개,계기판다이,자유로그룹주행)
신입 용기내서 오프3번에 맛가고 ㅎㅎㅎ썰렁함에
나이가많아서그런가???(35?)
모임나가기전에 회원분들은 그러죠 나오시면 뻘줌하지안아요 라고
글쎄요.....
업무보고하다가 짬나서 잠간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어요..
다른 신입회원분들 오시면 잘챙겨서 저같은 경우가 없도록 오프 활성화 시키도록 해주시와요~
전국정모도 가고싶은생각 15% 집에서 쉬고싶은생각 85% ㅡㅡ;;;
조금 졸린오후 다들 잘보내세요~
머라하시지마시길 ㅎㅎㅎㅎ
오프모임 3번 동안 나가서 느낀점인데요 가입한지 1년조금넘고
회사가 공항일이다보니 휴일 가르지안고 나가서 일하고
간신히 일안하는날 번개하면 왠만하면 나갈라고 노력하는회원입니다(눈팅)
저는 정말 그 썰렁함은 어찌할수가없더라고요 ㅋㅋㅋ
아시는분만 잘모이시고 조금뻘줌해서 (부천새차번개,계기판다이,자유로그룹주행)
신입 용기내서 오프3번에 맛가고 ㅎㅎㅎ썰렁함에
나이가많아서그런가???(35?)
모임나가기전에 회원분들은 그러죠 나오시면 뻘줌하지안아요 라고
글쎄요.....
업무보고하다가 짬나서 잠간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어요..
다른 신입회원분들 오시면 잘챙겨서 저같은 경우가 없도록 오프 활성화 시키도록 해주시와요~
전국정모도 가고싶은생각 15% 집에서 쉬고싶은생각 85% ㅡㅡ;;;
조금 졸린오후 다들 잘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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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2009.05.13.
2009.05.13.
덜감자님 말씀도 맞는데요.
자신이 어느 정도 가까이 다가서는 용기도 있어야 해요.
나이 말씀하심 저는 뭔가요? 저도 나이? 여성? 여러 가지 제약을 물리치고
잘 참여하고 있답니다......일단 가까운 곳에서 번개에 함 먼저 참여하심
멀쓱함이 덜해지지요.
아는 만큼 즐겁다는 말이 있듯이....참여하는 만큼 즐겁답니다.
용기를 내어 참여해 보세용....
자신이 어느 정도 가까이 다가서는 용기도 있어야 해요.
나이 말씀하심 저는 뭔가요? 저도 나이? 여성? 여러 가지 제약을 물리치고
잘 참여하고 있답니다......일단 가까운 곳에서 번개에 함 먼저 참여하심
멀쓱함이 덜해지지요.
아는 만큼 즐겁다는 말이 있듯이....참여하는 만큼 즐겁답니다.
용기를 내어 참여해 보세용....
14:05
2009.05.13.
2009.05.13.
14:27
2009.05.13.
2009.05.13.
35시면... 중간정도 되십니다~ ㅎ
처음의 뻘쭘함은 그 누구나 마찬가지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한두번... 서너번... 보다보믄 알게되고 친해지는거죠~
위에 팬케이크님 말씀처럼 자신이 어느정도 다가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만난사람들이라 온라인에서 얼마나 눈에 익어있냐가 큰 좌우를 합니다~
에컨데, 글 하나 안쓰고, 댓글 하나 안쓰고 오프에 나와서 서로 인사하는데
ㅇㅇ라고 인사하면~ 받아주는분은 네~ 방갑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경우가 있어요.
저 또한,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온라인에서 닉넴이 눈에 익힌분들이랑 인사를 하게되면...
아....~ 하면서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제가 로매드님 처음본게 임진각이었는데, 그 전에 온라인에서 닉넴을 자주 봐서그런지
아..... 저분이 로매드님이구나... 온라인하고 완전 틀리시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회사일로... 가정일로... 개인일로... 바쁘지만
가끔 오셔서 글도 쓰시고~ 댓글도 쓰시고 자꾸 이름을 알리세요~
담엔 저도 꼭 아는척 해 드릴께요 ㅋ
처음의 뻘쭘함은 그 누구나 마찬가지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한두번... 서너번... 보다보믄 알게되고 친해지는거죠~
위에 팬케이크님 말씀처럼 자신이 어느정도 다가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만난사람들이라 온라인에서 얼마나 눈에 익어있냐가 큰 좌우를 합니다~
에컨데, 글 하나 안쓰고, 댓글 하나 안쓰고 오프에 나와서 서로 인사하는데
ㅇㅇ라고 인사하면~ 받아주는분은 네~ 방갑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경우가 있어요.
저 또한,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온라인에서 닉넴이 눈에 익힌분들이랑 인사를 하게되면...
아....~ 하면서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제가 로매드님 처음본게 임진각이었는데, 그 전에 온라인에서 닉넴을 자주 봐서그런지
아..... 저분이 로매드님이구나... 온라인하고 완전 틀리시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회사일로... 가정일로... 개인일로... 바쁘지만
가끔 오셔서 글도 쓰시고~ 댓글도 쓰시고 자꾸 이름을 알리세요~
담엔 저도 꼭 아는척 해 드릴께요 ㅋ
14:29
2009.05.13.
2009.05.13.
처음엔 저도 그랬습니다.~
먼저 손 내밀기가 어색하셨죠~ ?
그럼 먼저 내밀 테니까 꼬~옥 잡아주세요~
15% 를 85% 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재미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거든요~~
먼저 손 내밀기가 어색하셨죠~ ?
그럼 먼저 내밀 테니까 꼬~옥 잡아주세요~
15% 를 85% 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재미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거든요~~
14:31
2009.05.13.
2009.05.13.
14:31
2009.05.13.
2009.05.13.
14:54
2009.05.13.
2009.05.13.
맞습니다. 감자님 느끼신부분 어느정도 있지요.^^
친하신 분들은 형님동생하면서 엄청 친하시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소외감 느낄수 있습니다. (저도 첨에 그랬습니다. ^^)
그런데 그런 친한 관계로 진입하는데 진입 장벽은 없습니다.^^
다들 매일 보는 얼굴 아니니까. 오랜만에 모임이면 친한사람과 안부 묻고
좀도 많이 얘기 할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렇게 봐주시고...^^
살짝만 손 내미시면 확 잡아 댕겨 줄껍니다. 몇번 대화에 끼어들려고 노력하시면 되어요
그런 점때문에 자주 안나가는 모임이지만 첨보시는 분에게 더 인사하고 대화도 할려고 노력하는데..
첨 대화할때 어색함.. 참 싫죠.. 쉽지는 않아요.. 개인적인 성격도 있고^^
저도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해요 ^^
친하신 분들은 형님동생하면서 엄청 친하시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소외감 느낄수 있습니다. (저도 첨에 그랬습니다. ^^)
그런데 그런 친한 관계로 진입하는데 진입 장벽은 없습니다.^^
다들 매일 보는 얼굴 아니니까. 오랜만에 모임이면 친한사람과 안부 묻고
좀도 많이 얘기 할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렇게 봐주시고...^^
살짝만 손 내미시면 확 잡아 댕겨 줄껍니다. 몇번 대화에 끼어들려고 노력하시면 되어요
그런 점때문에 자주 안나가는 모임이지만 첨보시는 분에게 더 인사하고 대화도 할려고 노력하는데..
첨 대화할때 어색함.. 참 싫죠.. 쉽지는 않아요.. 개인적인 성격도 있고^^
저도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해요 ^^
15:05
2009.05.13.
2009.05.13.
온라인에서 리플놀이 많이하시고..
온라인에서 화기애애하시면...
온프라인에서도 무지 설레이고 반가워요.. ^^
전 3년동안 온라인만하다가 이제 오프나가서 떠들고 있습니다.. 푸하하하하 ^^
온라인에서 화기애애하시면...
온프라인에서도 무지 설레이고 반가워요.. ^^
전 3년동안 온라인만하다가 이제 오프나가서 떠들고 있습니다.. 푸하하하하 ^^
16:00
2009.05.13.
2009.05.13.
16:23
2009.05.13.
2009.05.13.
17:56
2009.05.13.
2009.05.13.
글을 보니 저는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할듯...ㅠ_ㅠ
손 내밀지도 못하는 신세인뎁...ㅠ_ㅠ
그래서 전국정모 가보려고요~
저에게 손 내밀어 주실 분 몇분이나 되시나 볼라고요~^^;;(저도 당근 노력하겠지만요..)
손 내밀지도 못하는 신세인뎁...ㅠ_ㅠ
그래서 전국정모 가보려고요~
저에게 손 내밀어 주실 분 몇분이나 되시나 볼라고요~^^;;(저도 당근 노력하겠지만요..)
18:46
2009.05.13.
2009.05.13.
저도 오프모임에 많이 나간편은 아닌데 저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첨보단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그렇다면 일단 드리미세요...얼렁요^^ 전정모 오심 저랑 놀아요...저도 일이 있지만 참석하구싶은맘에 요즘 열쉼히 야근하구 있습니다.담주까지!!!
그렇다면 일단 드리미세요...얼렁요^^ 전정모 오심 저랑 놀아요...저도 일이 있지만 참석하구싶은맘에 요즘 열쉼히 야근하구 있습니다.담주까지!!!
19:08
2009.05.13.
2009.05.13.
뻘줌(?)해도 계속 안 뻘줌 해질때 까지 드리대 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안 뻘줄 해질때까지 함 드리대 보셔여..^^
뻘줌함 ~ 잠깐 이랍니다..^^
안 뻘줄 해질때까지 함 드리대 보셔여..^^
뻘줌함 ~ 잠깐 이랍니다..^^
20:52
2009.05.13.
2009.05.13.
altong님 의견에 한표요~~!
이번 주에 있는 평택호 그룹주행에 함 참석해 보세요
제가 그 어색함을 없애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5..라는 나이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절대로~~~~~~~!!!!
이번 주에 있는 평택호 그룹주행에 함 참석해 보세요
제가 그 어색함을 없애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5..라는 나이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절대로~~~~~~~!!!!
21:40
2009.05.13.
2009.05.13.
22:31
2009.05.13.
2009.05.13.
08:12
2009.05.14.
2009.05.14.
원폴님이나 늑투님 대나무님 테리님 등등이 보시면 버럭 하실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