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녀를 사랑합니다,,,
- [서경]맥가이버
- 조회 수 338
- 2009.04.21. 15:09
||0||0난 그녀를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몇 달전부터인가,,
그녀를 바라보면 볼 수록 마음이 서글퍼지는 군요,,,
항상 내 곁에서 묵묵히 나를 지켜주던 그녀,
햇살이 따듯한 날을 유난히 좋아 하던 그녀,
나의 오른손을 무척 좋아 하는 그녀,
살랑살랑한 봄과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날을 좋아 했던 그녀,
만나면 나의 오른속으로 부끄러움 없이 들어와 따듯한 사랑과 정을 느끼면서 행복해 하던 그녀가
봄 바람 때문인가,, 가끔은 투정을 부리기도 한답니다
그 투정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지요,,,
만나면 서로의 사랑이라도 확인 하는양 스킨쉽을 하다 보면 나의 손은 어느덧 사랑의 징표가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을 해도 몸과 마음만은 즐거움과 행복함에 빠저들곤 하지요,,
어제는 그녀가 좋아하는 날씨가 아닌 봄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그녀에게 다가가 다정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면서 무언의 대화를 하였지요
기분이 별로 인지 아무말도 없이 침묵으로만 일관,,,,,
비가 오는날을 제일 싫어 한다는것을 알면서도,,,,,,,,,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까운 시일내에 그동안 정과 사랑이 들었던 그녀를 보내야 합니다,
더이상 같이 하기에는 마음에 상처가 깊어 질것 같아서,,,
아픈 마음을 어루 만지며 그녀를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다가올 그녀를 위해서,,,
오늘도 새로운 그녀를 찾아 쇼핑몰에서 헤메고 있는데 나의 맴을 사로잡는 그녀는 보이질 않는군요,,,
새로운 그녀를 하루 빨리 만나길 바라면서^^^^^^
찾고 있는 그녀들 ==> 단자 압착기, 스트리퍼, 핀 분리기등등,,,,,,
즐겁고 행복한 DIY를 위하여,,,,,
서경방이 넘 조용하기에,,,,,,,,,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몇 달전부터인가,,
그녀를 바라보면 볼 수록 마음이 서글퍼지는 군요,,,
항상 내 곁에서 묵묵히 나를 지켜주던 그녀,
햇살이 따듯한 날을 유난히 좋아 하던 그녀,
나의 오른손을 무척 좋아 하는 그녀,
살랑살랑한 봄과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날을 좋아 했던 그녀,
만나면 나의 오른속으로 부끄러움 없이 들어와 따듯한 사랑과 정을 느끼면서 행복해 하던 그녀가
봄 바람 때문인가,, 가끔은 투정을 부리기도 한답니다
그 투정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지요,,,
만나면 서로의 사랑이라도 확인 하는양 스킨쉽을 하다 보면 나의 손은 어느덧 사랑의 징표가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을 해도 몸과 마음만은 즐거움과 행복함에 빠저들곤 하지요,,
어제는 그녀가 좋아하는 날씨가 아닌 봄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그녀에게 다가가 다정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면서 무언의 대화를 하였지요
기분이 별로 인지 아무말도 없이 침묵으로만 일관,,,,,
비가 오는날을 제일 싫어 한다는것을 알면서도,,,,,,,,,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까운 시일내에 그동안 정과 사랑이 들었던 그녀를 보내야 합니다,
더이상 같이 하기에는 마음에 상처가 깊어 질것 같아서,,,
아픈 마음을 어루 만지며 그녀를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다가올 그녀를 위해서,,,
오늘도 새로운 그녀를 찾아 쇼핑몰에서 헤메고 있는데 나의 맴을 사로잡는 그녀는 보이질 않는군요,,,
새로운 그녀를 하루 빨리 만나길 바라면서^^^^^^
찾고 있는 그녀들 ==> 단자 압착기, 스트리퍼, 핀 분리기등등,,,,,,
즐겁고 행복한 DIY를 위하여,,,,,
서경방이 넘 조용하기에,,,,,,,,,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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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본는 사람의 심정에 따라서 놈이 될수도 그녀가 될수도,,,,,,,
선인의 눈에는 아름다운만 보인다고 하더군요,,,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이보이고,,, 머 눈에는 머 밖에 안보인다는 속설도,,,
제 눈에는 전부 그녀로 보이니 이를 어찌 합니까,,,,
선인의 눈에는 아름다운만 보인다고 하더군요,,,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이보이고,,, 머 눈에는 머 밖에 안보인다는 속설도,,,
제 눈에는 전부 그녀로 보이니 이를 어찌 합니까,,,,
17:00
2009.04.21.
2009.04.21.
마음에 정을 담아 다듬어 주는 모습을 보았는가요,,,,
그런 나의 사랑 스런 그녀를 다른분은 용도에 안 맞게 이용을 하다보니 아름다운 그녀가 추녀로 변해 있어 어제 이쁘게 다듬어 주었는데,,,,
질투,,ㅋㅋㅋ 질투는 또다른 사랑을 낳은다고 합니다,,,
그런 나의 사랑 스런 그녀를 다른분은 용도에 안 맞게 이용을 하다보니 아름다운 그녀가 추녀로 변해 있어 어제 이쁘게 다듬어 주었는데,,,,
질투,,ㅋㅋㅋ 질투는 또다른 사랑을 낳은다고 합니다,,,
17:03
2009.04.21.
2009.04.21.
17:42
2009.04.21.
2009.04.21.
저도 언능 총알 모아서......그녀들을 살포시 저의 트렁크에 실어줘야되는데.......
뭐 그분 매장에가면 다 있는 터라..........지난 일요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저의 형의 그녀들을 그만 분실해 버렸네여..ㅡㅡ;; 조만간에 저도 쇼핑한번 해야할듯.....ㅎㅎㅎㅎ 그녀들이 있기에 저의 횐둥이는...날이갈수록 빛이납니다
호수공원에서보니 맥가이버형님 그녀들을 좀더 좋은곳으로 옮겨 주셔야할듯 보이던데요....ㅎㅎ 천쪼가리에 둘둘 말아서 뒹굴고 있는 그녀들을 보니 저의 마음이 아프더군요...^^
뭐 그분 매장에가면 다 있는 터라..........지난 일요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저의 형의 그녀들을 그만 분실해 버렸네여..ㅡㅡ;; 조만간에 저도 쇼핑한번 해야할듯.....ㅎㅎㅎㅎ 그녀들이 있기에 저의 횐둥이는...날이갈수록 빛이납니다
호수공원에서보니 맥가이버형님 그녀들을 좀더 좋은곳으로 옮겨 주셔야할듯 보이던데요....ㅎㅎ 천쪼가리에 둘둘 말아서 뒹굴고 있는 그녀들을 보니 저의 마음이 아프더군요...^^
19:36
2009.04.21.
2009.04.21.
그녀...ㅋㅋ 누군가 했네...ㅎㅎ 저도 네이트메신저 대화명을 "그댈 만나러 갑니다~♩♪" 라고 해놨더니 하루 종일 그대가 누구냔 질문만 받았어요 ㅋㅋ 노래 제목인데 말이죠
20:55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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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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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2009.04.22.
절 배신하고 모두 맥가이버님 품으로들 가버리나 봅니다....
대검의 몹쓸 다이실력 같으니라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