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맘 아픈하루
- [서경]진서아빠
- 조회 수 106
- 2009.04.05. 16:24
||0||08개월된 아들이 새벽부터 머리에서 열이 나면서 잠을 못자더니,,오늘 오전까지 힘들어하네여,,,
옆에서 딱히 해줄게 없어서,, 안쓰럽네여,,, 이리저리 알아보다 문 연 소아과 가서 진찰받고 약국가서 약 지어서 먹이고 지금 와이프가 옆에서 같이 자고 있는데,, 휴,,, 아프단 말은 못하고 계속 울기만 하니,, 맘이 찡하네여,
자고 나면 열이 좀 내려갔슴 좋겠네여,,
회원님들 남은 주말 오후 행복한 시간~~~~
옆에서 딱히 해줄게 없어서,, 안쓰럽네여,,, 이리저리 알아보다 문 연 소아과 가서 진찰받고 약국가서 약 지어서 먹이고 지금 와이프가 옆에서 같이 자고 있는데,, 휴,,, 아프단 말은 못하고 계속 울기만 하니,, 맘이 찡하네여,
자고 나면 열이 좀 내려갔슴 좋겠네여,,
회원님들 남은 주말 오후 행복한 시간~~~~
댓글
저또한 잘 알지요~@@
하지만,애기는 한번 아프고 나면 훌쩍 커버린답니다.
좋은점도 있으니, 넘 맘상해 마시고,,애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