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와서 완전 황당한일 2가지.
- [서경,경]자양강장제
- 조회 수 150
- 2009.04.04. 10:12
||0||0주유소에 들어가 2만원이요하고..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주유하는거를 보는순간..
금액은 5만원을 넘어서 6만원에 입박하고 있었죠..
이건 뭐니.. 저기요`~~~~ 2만원이라고 했는데.ㅡ.ㅡ
이 한마디에.. 금마는 아차~ 하는 얼굴을 하고. 바로 사무실로 달려가더군요..
사무실에서 샤바샤바 말을하고 오더니. 죄송하다면서.
실수를 인정하며 결제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데요..
1-2만원이면 그냥 가시라하겠는데 차액이 4만원이나 되서. 죄송하다면서.
난 내카드 아니니 2만원 결제하고 나머지는 통장에 쏜다하고 왔습니다.ㅡ.ㅡ;;
이날 카드를 너무많이쓴탓에. 아버지명의로된 카드라. 죽을수도 있음.ㅋ
그리고 또 황당한 한가지.
집에 들어가는 골목길을 차한대가 딱하니 막아놓고 있는겁니다.
아무리 새벽이라고 하지만. 골목길을 막아놓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ㅡ.ㅡ
너무 승질나서 10번넘게 전화했는데 안받데요.
결국 주차를 집에다 하지도 못하고. 길거리에 나두고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아버지가 차 집으로 가져오면서. 아침에도 막아져있길래.
전화해서. 한바탕했다고 하네요. 아 썩을넘.. 이런대다가 욕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내가 그 옆에있었으면. 욕을 한바가지했을거같네요.
골목길 막아놓고 멀 잘했다고.. 새벽에 전화한사람이 잘못인가요.ㅡ.ㅡ
새벽에 짜증나게 전화까지 하게 주차해놓은 자기 잘못이지.
올만에 서울와서 짜증만 내다가 가겠네요.ㅠ,ㅠ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주유하는거를 보는순간..
금액은 5만원을 넘어서 6만원에 입박하고 있었죠..
이건 뭐니.. 저기요`~~~~ 2만원이라고 했는데.ㅡ.ㅡ
이 한마디에.. 금마는 아차~ 하는 얼굴을 하고. 바로 사무실로 달려가더군요..
사무실에서 샤바샤바 말을하고 오더니. 죄송하다면서.
실수를 인정하며 결제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데요..
1-2만원이면 그냥 가시라하겠는데 차액이 4만원이나 되서. 죄송하다면서.
난 내카드 아니니 2만원 결제하고 나머지는 통장에 쏜다하고 왔습니다.ㅡ.ㅡ;;
이날 카드를 너무많이쓴탓에. 아버지명의로된 카드라. 죽을수도 있음.ㅋ
그리고 또 황당한 한가지.
집에 들어가는 골목길을 차한대가 딱하니 막아놓고 있는겁니다.
아무리 새벽이라고 하지만. 골목길을 막아놓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ㅡ.ㅡ
너무 승질나서 10번넘게 전화했는데 안받데요.
결국 주차를 집에다 하지도 못하고. 길거리에 나두고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아버지가 차 집으로 가져오면서. 아침에도 막아져있길래.
전화해서. 한바탕했다고 하네요. 아 썩을넘.. 이런대다가 욕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내가 그 옆에있었으면. 욕을 한바가지했을거같네요.
골목길 막아놓고 멀 잘했다고.. 새벽에 전화한사람이 잘못인가요.ㅡ.ㅡ
새벽에 짜증나게 전화까지 하게 주차해놓은 자기 잘못이지.
올만에 서울와서 짜증만 내다가 가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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