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진짜 올만에 글을 남기네요...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한동안 스포넷을 잊고 살았는데 대구 모회원님이 울 동호회 스티커를 공짜로 붙여주시길래 갑자기 울 동호회가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동안 많은일 있었습니다.

결혼도 하구 신혼여행길에 와이프한테 잘다니던 회사 사표던진다고 말했다가 비행기에서 떨어질뻔했구

신혼여행갔다와서 사무실 오픈한다구 정신없이보내구~~~

요근래에 아빠가 된다고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이긍

울 티지는 벌써 14만이 다되어가고...

그래도 동호회 스티커를 보니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그건 왜일까영???   홍홍

혹시 하남에 계신 횐님들중 못보던차가 지나다니면 반갑게 인사부탁드립니다...

글구 사무실이 넘 커서(사실 창고) 다이장소로도 활용이 가능하겠네용...ㅋㅋㅋ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그럼 꾸벅~~

ps : 네티러브님 시트 언제 공구하실건가용~???  전 대기 1번으로 해 주십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