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악!! 엔화.. 너무 비싸네요..
- [서경]뭉우리돌
- 조회 수 136
- 2009.02.21. 23:45
||0||0이번주에.. 일본 빅사이트에서 개최됐었던.. 전시회 때문에..잠깐.. 일본에 갔다왔습니다..
악!!! 정말.. 엔화 너무 비싸네요..
얼리 어답터의 성격을 가진 저로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사고 싶었으나..
결국.. 한숨만 쉬고.. 이렇게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ps.사진은 오다이바에서 찍은 레인보우 브릿지와... 도쿄타워.. 그리고.. 미니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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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ㅋㅋ 멋지네요...출장차 동경 갔을때 도쿄타워를 밤에 한번 보고 심취해서 낮에 한번 가봤는데...그냥 그저그런 철탑 뿐이더군요...역쉬
도쿄는 야경이야 라는 생각밖에...ㅎㅎ
도쿄는 야경이야 라는 생각밖에...ㅎㅎ
13:16
2009.02.22.
2009.02.22.
오다이바 같은데...레인보우 브릿지...
2006년에 일본에 한달 놀러갔었는데...혼자서 오다이바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서..
비맞다가 온생각...으으 우울합니다..
물가 그렇게 비싸다고 못느꼈는데...그때는 100엔에 800원정도 했었습니다.
2006년에 일본에 한달 놀러갔었는데...혼자서 오다이바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서..
비맞다가 온생각...으으 우울합니다..
물가 그렇게 비싸다고 못느꼈는데...그때는 100엔에 800원정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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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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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2009.02.22.
17:23
2009.02.22.
2009.02.22.
길거리에 호떡이 팔길래. 먹고싶은 마음에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5000원이었죠.ㅋ
500원도 아니고. 호떡하나에 5000원.ㅎㅎㅎ
넘 비싸다 하나가지고 나눠먹자 이러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한마디하죠~ 두개드세요~ ㅋ 한국분이더라고요. 사장님이.ㅡ.ㅡ
기분좋게 오처넌 주고 호떡 하나씩 먹으면서 길거리 돌아다니던 기억이 떠오르네여. 아 좋았는데. 그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