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짜 어렵긴 어려운가보네요ㅜㅜ
- [서경]랩찬
- 조회 수 216
- 2009.02.13. 11:33
대략 1년정도 전쯤이었던거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당진에 현대제철소 제2공장 공사를 따왔었죠...
그때 그공사를 같이하던 정말 친하던 과장님이 계셨었는데...
공정이 어느정도 흐른뒤에.....스카웃으로 과장님이 사무실을 떠났습니다...
그후 저에게 과장님이....제안을해서 면접을 봤던적이있습니다....
머....이래저래....면접보고...
당장 올수있냐고 그래서 당장은 안된다해서 못갔던 그 회사가...
부도가 났다네요...ㅠㅠ
어제 오랜만에 연락이 왔네요....집에서 논다고...
쩝....저한테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참.....좀....그렇네요...
PS. 제가 지각하고 엘리트라고 떠들고 다닐때가 아닌듯 싶습니다..ㅠㅠ
사무실에서 당진에 현대제철소 제2공장 공사를 따왔었죠...
그때 그공사를 같이하던 정말 친하던 과장님이 계셨었는데...
공정이 어느정도 흐른뒤에.....스카웃으로 과장님이 사무실을 떠났습니다...
그후 저에게 과장님이....제안을해서 면접을 봤던적이있습니다....
머....이래저래....면접보고...
당장 올수있냐고 그래서 당장은 안된다해서 못갔던 그 회사가...
부도가 났다네요...ㅠㅠ
어제 오랜만에 연락이 왔네요....집에서 논다고...
쩝....저한테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참.....좀....그렇네요...
PS. 제가 지각하고 엘리트라고 떠들고 다닐때가 아닌듯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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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찬아 울 회사 또 다른 여자 알바생한테 소개팅 물어봐줄까??
어저께 그 22살의 170에 연극영화과 학생 ㅋ
차가 엄청 좋아요 그러면서 물어볼까?
어저께 그 22살의 170에 연극영화과 학생 ㅋ
차가 엄청 좋아요 그러면서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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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20대 햇병아리들은 아직도 못느끼고... 음주가무에 항시 취해서 돌아다니고있습니다... 힘들긴힘드신가요...- _ -
아버님 힘드시데는데...
아버님 힘드시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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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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