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대입구 근처 은색님 반가웠어영.ㅋ 9435?님 이였나.ㅎ
- [서경,경]자양강장제
- 조회 수 90
- 2009.01.19. 01:29
ㅋㅋㅋ 집에들어와서 바로 글써야지 햇는데 깜박했다가.
이제쓰는데 번호가 잘기억 안나네요.ㅋ
회원님분 몇분 만난분은 있지만.
이렇게 길에서 만나가지고.ㅋ
인사한적은 처음이네요.ㅋㅋㅋ
난 외롭게 일끝나고. 집에가는데.
여자친구분인가. 옆에 가치 가시다니.ㅠ.ㅠ
흑 최고의 튜닝은 뭐니 뭐니해도. 아가씨~~ㅋㅋㅋ^^
모든 회원님들 안전운전하세요^^
이제쓰는데 번호가 잘기억 안나네요.ㅋ
회원님분 몇분 만난분은 있지만.
이렇게 길에서 만나가지고.ㅋ
인사한적은 처음이네요.ㅋㅋㅋ
난 외롭게 일끝나고. 집에가는데.
여자친구분인가. 옆에 가치 가시다니.ㅠ.ㅠ
흑 최고의 튜닝은 뭐니 뭐니해도. 아가씨~~ㅋㅋㅋ^^
모든 회원님들 안전운전하세요^^
댓글
5
[서경]20살남자
[서경,경]자양강장제
[서경]착한여우
[서경]20살남자
[서경,경]자양강장제
02:57
2009.01.19.
2009.0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있죠뭐.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니까 더 기분좋네.ㅡ.ㅡ 아 악마심보.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하~ 안운 하세용~~ㅋㅋ
그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있죠뭐.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니까 더 기분좋네.ㅡ.ㅡ 아 악마심보.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하~ 안운 하세용~~ㅋㅋ
15:59
2009.01.19.
2009.01.19.
음...9435분이시면 제가 얼마전 외대근처에서 뵜던 횐님이신것 같아요...ㅋ
그날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 중이라 아는 척을 못했더랬어욤...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
그날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 중이라 아는 척을 못했더랬어욤...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
23:35
2009.01.19.
2009.01.19.
07:33
2009.01.21.
2009.01.21.
01:57
2009.01.23.
2009.01.23.
여자친구..... 띠동갑하고도....5살이나 많으신분안테....
저희가게 점장님인데... 제가 그렇게 늙어보여요?
ㅜㅜ 여자친구아니에요.... 저희도 일끈나고
점장님 모셔다드리러가는데.... 만나서 반가웠어요. ...ㅠㅠ
저상처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