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서경]예린아빠
- 조회 수 90
- 2009.01.03. 10:07
이번에 애들이 독감으로 인해 많이 아파서 12월31일 마지막밤을 저희 네식구는 병원에서 보냈네요... 기분 묘하던데요... ㅡ.ㅡ; 애들 둘다 아퍼서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랑 와이프랑 잠도 못자고 난리도 아니였죠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에휴...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즘 감기 무섭습니다 ^^
올 한해도 대박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대박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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