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저께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ㅜ.ㅜ
- [서경]로매드
- 조회 수 254
- 2008.12.31. 12:51
어저께 번개를 하자고 해놓고 제가 못나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퇴근할라고 하는데 갑자기 저희 부사장님께서 오늘 망년회하지 하며 갑자기 급망년회를 만드셔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네요.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찾아갈까 했는데 망년회 끝난 시간이 12시가 넘었고 의정부에 도착하면 1시가 넘어서 늦게 참석하는것도 할 수가 없었네요.
정말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한번만 이해해 주십시요...ㅜ.ㅜ
퇴근할라고 하는데 갑자기 저희 부사장님께서 오늘 망년회하지 하며 갑자기 급망년회를 만드셔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네요.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찾아갈까 했는데 망년회 끝난 시간이 12시가 넘었고 의정부에 도착하면 1시가 넘어서 늦게 참석하는것도 할 수가 없었네요.
정말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한번만 이해해 주십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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