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만에 글올려보아요~ 요즘 도연이키우느라눈팅만하고 지나가기만했는데 지금은 올도연이 꿈나라순회중이라서
간만에 글써보네요! 벌써울도연이가50일돼었네요~ㅋㅋ 조금만더있음 왜출두하고 따뜻해지면 공원두가고~ 겨울내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하네요~ 겨울잠 자는 곰같아요^^; 그래두 울도연이 재롱맛에 웃고사네요~
울신랑도 (빨강여우)전에같았음 보드타러 스키장 갈텐데 울도연이땜시 퇴근하고 집에바로직행~ 어디가지도 못하고울도연이만 보고있네요~ 한편으론 불쌍하다는 생각이드네요~님들 스키장갈때 울신랑두 데리구 가세요~  한번은 몸풀고와야지~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나두 가고잡당 스키장~ㅠ.ㅠ 도연이크면 눈썰매장이라도 가야겄당^^오늘영하10도라던데 감기조심하시고 멋부리다가 얼어죽지말고 따뜻하게 입고다닙시당^^(아~벌써 아줌마티다난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