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벼락 번개 후기
- [서경]C.S.min v-.-z
- 조회 수 172
- 2008.12.05. 22:49
의정부 앗싸곱창에서 7시 30분에 원폴님을 만나서
원폴님, 넉구리군, 민양 이렇게 3명이서 곱창을 먹다가
랩찬군, 비광군 합세하여 일단 3인분 다 비운후에
로매드님 오시고
넉구리군과 로매드님 그리고 랩찬군이 중학교 동문이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그후에 늑투님,대나무님오셔서 잠시 얘기 나누신후
헤어졌습니다.
로매드님 나와바리에서의 벙개라며
로매드님이 거하게 쏘셨고..
지금 랩찬군과 비광군은 민양집에서
Wii sports를 하면서 죽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랩찬군 1승, 비광군1승인 상태에서
복싱 결승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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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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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2008.12.05.
2008.12.05.
ㅋㅋ 민양 경보기 신청했군요,,,,
오늘 원폴형님의 경보기 강의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긴 있는데....제가 직접경험해 봐야죠,,^^
넉울님은 헤어질 때 상태 봐서는 아마 집에 가자마자 잘것 같은데...둘이 신났군!! ^^
오늘 원폴형님의 경보기 강의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긴 있는데....제가 직접경험해 봐야죠,,^^
넉울님은 헤어질 때 상태 봐서는 아마 집에 가자마자 잘것 같은데...둘이 신났군!! ^^
23:28
2008.12.05.
2008.12.05.
23:31
2008.12.05.
2008.12.05.
00:44
2008.12.06.
2008.12.06.
01:15
2008.12.06.
2008.12.06.
01:48
2008.12.06.
2008.12.06.
01:55
2008.12.06.
2008.12.06.
04:01
2008.12.06.
2008.12.06.
05:20
2008.12.06.
2008.12.06.
08:32
2008.12.06.
2008.12.06.
아~지금 온몸이 쑤셔요
완전 힘들어
하지만 무지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민 누님 집에서 넉울형과 맥주 한잔후 랩찬군과 중화동 으로 고고싱~
신부 직장 동료 선생님들이 자꾸 오라는 콜을받고 거기서 더달리고 2시쯤 복귀했네요
암튼 곱창 무지 맛있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에공 허리야 ㅡ.ㅡ;;)
완전 힘들어
하지만 무지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민 누님 집에서 넉울형과 맥주 한잔후 랩찬군과 중화동 으로 고고싱~
신부 직장 동료 선생님들이 자꾸 오라는 콜을받고 거기서 더달리고 2시쯤 복귀했네요
암튼 곱창 무지 맛있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에공 허리야 ㅡ.ㅡ;;)
09:27
2008.12.06.
2008.12.06.
09:43
2008.12.06.
2008.12.06.
10:19
2008.12.06.
2008.12.06.
10:32
2008.12.06.
2008.12.06.
10:52
2008.12.06.
2008.12.06.
정말 이거 명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