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로 오랫만이내요~~
- [서경]유메
- 조회 수 153
- 2008.12.01. 22:51
안녕하세요!
유메입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제 자취를 남기내요.
서경 정모도 참석 못하고..ㅜㅜ;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안산 식구들에게 얼굴도 못비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ㅜㅜ
부서 이동하면서... 다시 신입의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부서가 일본어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굳어가는 머리로.. 일본어 학원도 댕기눈중입니다.
월~금요일 ㅡ,.ㅡ;까지 집에오면 12시이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늦게 들어오는 제 모습을 보면서 나름 행복함을 느끼내요.(살아있다는 느낌^^)
저희 집이 못살아서.. 제가 두 발로 뛰어댕기면서 일하지만.. 그래도 기쁘내요..
좀더 열심히 생활하는 유메가 되도록 노력하겠쓰므니다 ^^~
수고하십시요!
p.s : 최강아이님아~~ 아는 여자들에게 말은 해보았는데.ㅡ,.ㅡ; 다들 남친이 있내요.
제가 그닥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남친이 있다고 해서 놀랐음 ㅡ,.ㅡ; 겨울이라 그런가..
빠르내요 ㅡ,.ㅡ; 암튼 물색하다가 있으면 바로 ~~ 문자 날릴깨용.ㅎㅎㅎ^^~~ 변태 최강아이~~
유메입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제 자취를 남기내요.
서경 정모도 참석 못하고..ㅜㅜ;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안산 식구들에게 얼굴도 못비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ㅜㅜ
부서 이동하면서... 다시 신입의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부서가 일본어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굳어가는 머리로.. 일본어 학원도 댕기눈중입니다.
월~금요일 ㅡ,.ㅡ;까지 집에오면 12시이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늦게 들어오는 제 모습을 보면서 나름 행복함을 느끼내요.(살아있다는 느낌^^)
저희 집이 못살아서.. 제가 두 발로 뛰어댕기면서 일하지만.. 그래도 기쁘내요..
좀더 열심히 생활하는 유메가 되도록 노력하겠쓰므니다 ^^~
수고하십시요!
p.s : 최강아이님아~~ 아는 여자들에게 말은 해보았는데.ㅡ,.ㅡ; 다들 남친이 있내요.
제가 그닥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남친이 있다고 해서 놀랐음 ㅡ,.ㅡ; 겨울이라 그런가..
빠르내요 ㅡ,.ㅡ; 암튼 물색하다가 있으면 바로 ~~ 문자 날릴깨용.ㅎㅎㅎ^^~~ 변태 최강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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