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반경 회사 심부름으로 강남에 갔다오면서 반대편차선에서 은평샾을 둘러보니 고시생님 지리님 아기천사님 하도 또한분이 보이시던데...경적을 울렸지만 못들으신거 같기도 해서 그냥 왔내요...
오늘 무엇을 하신건지..저녁식사?킁~~
일끈나고 갈까나하고 생각은 했지만 불광에서 약속이 있어서 못갔어여...
6시반경엔 회원님차량 5대 주차되었있었구요...^^
아~ 연신내에서 녹번역방향으로 새로운 프론바이저 붙인님...봤는데 인사를 못드렸네여...
아마도 은평샾에서 있다가 가신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