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백수 생활을마치고...
- [서경]윤군[최강]
- 조회 수 229
- 2008.11.16. 01:20
다시 삶의 현장으로 뛰어든지 이제 4일째네요...
목요일날 첫 출근하여....바로 현장 투입....
목요일날....역시나 현장투입.....
주 5일 근무회사에서....오늘은 작업및 교육으로 출근.....
오늘은 저녁 9시쯤끝나서....
친구랑 술한잔 하고 들어왔네요....^^
모아둔 돈도 떨어지고
제 스퐁이는 밥달라구하구...
이런 저런 상황에 결국 삶의 현장으로 다시 고고씽 했습니다...
불황속에서 취직한건 좋은데...놀던게 익숙해서 인지....
장비 커멘드도 다 까먹구....ㅠ.ㅠ
한 한달은 좀 고생할듯하네요...ㅠ.ㅠ
목요일날 첫 출근하여....바로 현장 투입....
목요일날....역시나 현장투입.....
주 5일 근무회사에서....오늘은 작업및 교육으로 출근.....
오늘은 저녁 9시쯤끝나서....
친구랑 술한잔 하고 들어왔네요....^^
모아둔 돈도 떨어지고
제 스퐁이는 밥달라구하구...
이런 저런 상황에 결국 삶의 현장으로 다시 고고씽 했습니다...
불황속에서 취직한건 좋은데...놀던게 익숙해서 인지....
장비 커멘드도 다 까먹구....ㅠ.ㅠ
한 한달은 좀 고생할듯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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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08.11.16.
2008.11.16.
01:22
2008.11.16.
2008.11.16.
앗....저기 오타가...첫출근은 수욜일인데...^^;;;;;
은수 누님 // 꽃등심은 누님이 사기로 했자나요~~~~
대나무님 // 감사합니다...^^...백수시절보단 세차번개에 못나가겠지만...^^ 2M 에서 뵈면 되죠~~~
다들 CB로 만나지만 저와 대나무님은 145에서 만나니까요~~~
은수 누님 // 꽃등심은 누님이 사기로 했자나요~~~~
대나무님 // 감사합니다...^^...백수시절보단 세차번개에 못나가겠지만...^^ 2M 에서 뵈면 되죠~~~
다들 CB로 만나지만 저와 대나무님은 145에서 만나니까요~~~
01:28
2008.11.16.
2008.11.16.
거듭 말하지만.. 우리가 함께 꽃등심을 먹는다는게 중요한것이 아닌가..... 자네의 지갑이든 내 지갑이든 아이의 지갑이든 희의 지갑이든... ㅋㅋㅋㅋㅋ 우린 자네의 지갑이길 바란다네..
01:35
2008.11.16.
2008.11.16.
01:39
2008.11.16.
2008.11.16.
은수누님...그지갑이 왠지 희의 지갑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합하시죠~~~~^^
대나무님 // 저 2M에서 이야기 할때 목소리 좀 변하지 않나요??? 약간 간드러지게~~~ㅎㅎㅎ
연합하시죠~~~~^^
대나무님 // 저 2M에서 이야기 할때 목소리 좀 변하지 않나요??? 약간 간드러지게~~~ㅎㅎㅎ
01:47
2008.11.16.
2008.11.16.
좋아.. 손을 잡지..
희야~~~~~~~ 지갑좀 열어봐.. 너는 꽃등심 사야하잖아...
희야~~~~~~~ 지갑좀 열어봐.. 우린 너를 사랑한단다...
ㅋㅋ 미안 재미없다.. 난 이제 자야지..
희야~~~~~~~ 지갑좀 열어봐.. 너는 꽃등심 사야하잖아...
희야~~~~~~~ 지갑좀 열어봐.. 우린 너를 사랑한단다...
ㅋㅋ 미안 재미없다.. 난 이제 자야지..
01:49
2008.11.16.
2008.11.16.
02:50
2008.11.16.
2008.11.16.
08:00
2008.11.16.
2008.11.16.
10:03
2008.11.16.
2008.11.16.
10:33
2008.11.16.
2008.11.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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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008.11.16.
2008.11.16.
12:26
2008.11.17.
2008.11.17.
14:48
2008.11.17.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