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라동이님 어제 감사했습니다.^^
- [서경]데구르르
- 조회 수 160
- 2008.09.11. 08:16
거의 3시간 가량 걸린것 같네요. -0-
혼자 하시다 보니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조수석 분해 조립 기회를 주셔서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이제 문짝 뜯는건 기본이 되어 버렸네요. 자신감 충만 입니다.ㅋㅋㅋ
머~~~ 운전석을 손으로 접었다 폈다 하고는 있지만.... 뽀대는 작살이구요.ㅋ
맥가이버님 글 보니까 검은데 갈아야 하는것 같던데...
사포로 문지르믄 되나요??? -0-
역시 다이의 세계는 넘 어렵고 험난 한것 같습니다.
어제 끝내고 맥주한잔 했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장부에 달아 놓으세요.ㅋㅋㅋ
내일 고향 잘 다녀오시고...다음에 만나면 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괜찮죠??? ^^;
혼자 하시다 보니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조수석 분해 조립 기회를 주셔서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이제 문짝 뜯는건 기본이 되어 버렸네요. 자신감 충만 입니다.ㅋㅋㅋ
머~~~ 운전석을 손으로 접었다 폈다 하고는 있지만.... 뽀대는 작살이구요.ㅋ
맥가이버님 글 보니까 검은데 갈아야 하는것 같던데...
사포로 문지르믄 되나요??? -0-
역시 다이의 세계는 넘 어렵고 험난 한것 같습니다.
어제 끝내고 맥주한잔 했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장부에 달아 놓으세요.ㅋㅋㅋ
내일 고향 잘 다녀오시고...다음에 만나면 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괜찮죠??? ^^;
댓글
사포나 줄로 튀어나온데 평탄화 작업하시면 됩니다.
(원래 조립전에 하셔야 좀 수월한데요...^^)
나라동이님이 한건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