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지님께.(개인적인 내용입니다. -_-;;)
- [서경]ⓟⓞⓚⓔⓡ
- 조회 수 146
- 2008.08.19. 13:10
안녕하세요. 형님.
초록이 무성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계절의 문턱에서
기체후일양만강하신지 여쭈며 문안인사 드립니다. (--)(__)
갑작스럽게 이러한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지난번 형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나서 바로 댓글을 달았어야 마땅하나,
형님께서 이 못난 아우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글 :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bbs&no=61545)
당시 시점이 이직후 얼마 안되어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감히 댓글을 못남기고,
이제서야 문안드립니다. ㅠ_ㅠ;;
물질문명과는 거리가 좀 있는 두메산골 한구석에 짱박혀서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그나마 활동좀 했었던 그간의 내역이 무색할 정도로 더디고, 유명무실한 활동성에 대하여 질책하여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간간히 얼굴을 비춘다고 비추는 곳이 국한되어진 지역이다보니
형님께 얼굴 비춘지 꽤나오래된듯 싶네요..
조만간.. 제가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_-;;
그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며, 국지적인 소나기가 내리는 요즈음..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오며,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죽일넘의 못난 동생. 배상. -_-;;
초록이 무성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계절의 문턱에서
기체후일양만강하신지 여쭈며 문안인사 드립니다. (--)(__)
갑작스럽게 이러한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지난번 형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나서 바로 댓글을 달았어야 마땅하나,
형님께서 이 못난 아우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글 :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bbs&no=61545)
당시 시점이 이직후 얼마 안되어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감히 댓글을 못남기고,
이제서야 문안드립니다. ㅠ_ㅠ;;
물질문명과는 거리가 좀 있는 두메산골 한구석에 짱박혀서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그나마 활동좀 했었던 그간의 내역이 무색할 정도로 더디고, 유명무실한 활동성에 대하여 질책하여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간간히 얼굴을 비춘다고 비추는 곳이 국한되어진 지역이다보니
형님께 얼굴 비춘지 꽤나오래된듯 싶네요..
조만간.. 제가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_-;;
그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며, 국지적인 소나기가 내리는 요즈음..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오며,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죽일넘의 못난 동생. 배상. -_-;;
댓글
4
[서경]토시리™
[서경]오비™
아기천사
[서경]토시리™
13:54
2008.08.19.
2008.08.19.
13:58
2008.08.19.
2008.08.19.
16:53
2008.08.19.
2008.08.19.
19:05
2008.08.19.
2008.08.19.
포커님은 안산에서 방출된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