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니키언뉘.. 저도 CB설치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헉...이건 무슨 특별 방송에 특별 게시물까지...
ㅡㅡ ;;

오비님 그만 퇴근 하시죠......... ㅠㅠ

노래까지 맹글구... 74년 생..호랭이들...같은 호랭이 지만, 가끔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개 남았네요...... 우왕 울 횐님들 넘 대단하시다......................... ^^;;

햇살나무님 벌써 리플이 980개...^^ 낼 바로 구입하실수..ㅋㅋㅋ

986개^^

오비형님 저 보고 싶은신건 아니고요..?? 췟~~~~!! ㅋㅋㅋ

다들 보고싶습니다.

조만간 노래 들을수있기를^^

ㅎㅎㅎ

사랑합니다...

나 보고 싶다고?....

항상 제 옆에 말없이 있어주었던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를 싫어했었죠....이번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는데 잘 지냈는지 궁금합니다.
가끔 안부도 묻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어느 세상의 모든 사람들보다 가장 행복하고 잘 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 머리의 한계를 느껴 모든걸 잊어버리고 싶지만 ...........너무 생생한 추억으로 남는건 왜일까요??
핸드폰의 숫자 버튼도 고장이 나면 좋을텐데 너무 잘 눌러지고 너무 잘 지워집니다...
내 생일에는 언제나 작은 이밴트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그대~~~
정말 잘 살길 바랍니다~~

날제비님// 좋은 추억으로 그 분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 분도 날제비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