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민감한 부분을 ........이제 오비 쭉었음,,,,^^

ㅡ.ㅡ;; ㅋ

늑투형님.. 저 잠수 타야 하겠죠?? 휴식버튼 누르러 갑니다~~~~ㅋ

오비님//잠수 타지말고 은수님한테 운동기구 선물로 주삼,,,,,나도 쭉었나?...ㅡ.ㅡ;;

넓은 마음을 가진 은수님이 둘다 용서해 줄꺼예용... ㅋ

^^;;;

흠... 오비 죽었다에 한표....ㅎㅎㅎㅎ하지만, 맘 넓은 은수뉨의 처분이 매우 궁금함...

저도 포기한 제 살정리에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해요...
매일매일 보면서.. 노력해야겠어요... 어쩜.. ^^ 오비님은 이렇게 다정다감하시고.. 배려가 있으신지요....
게다가 우리 알렉스님까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
.
.
.
.
.
.
.
.
.
오비님 사진이 어딨지...

근데...영 듣기 섭섭해도...........
누가 옆에서 강하게 자극을 줘야 살을 뺄 수 있답니다......
은수님도 사랑에 빠지시면 살을 뺄 수 있을 거에요...

오비님...은수님께 사과의 뜻으로 살 좀 빼시라고 런닝머신 선물하심이....ㅋ

ㅡ.ㅡ 지리님... 있거등요
~~~~~

헉..
지리형 내 대문사진 가져가면 어케요..ㅡㅡ

흠...... ㅎㅎㅎㅎㅎㅎㅎㅎ

ㅋ

알렉스랑..양재 마린쿡 스시 뷔페에서 같이 밥먹고 싸인 씨디 받앗는데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