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착하다는 말....?
- [서경]ⓟⓞⓚⓔⓡ
- 조회 수 170
- 2008.07.18. 08:21
어렸을때는
그저 듣기좋았다.
씩 웃어보이며, 아 그래요?
지금은....
죽기보다도 듣기 싫은 말이다.
나에게 하는 착하단말은
넌 내말을 잘들어라는 말과 다를바없다.
나도 이제
늘 참고 견디고만 살지 않을거다.
문득 느꼈다. 상처투성이인 나를.
+ 나를 지킬수 있는건 나자신밖에 없어.
- 건들지마.gif (File Size: 124.6KB/Download: 0)
댓글
16
[서경]희원이아빠
[서경]팬케이크™
[서경]떠벙이
[서경]랩찬™
[서경]지리
[서경]휴이(Huey)
[서경]루루
[서경]용미니
[서경]귓방맹이
[서경]컨셉
[서경]시연아빠™
[서경]날제비^^*
[서경]발랄™
[서경] 검은티지
[서경]유메
[서경]Lonnie
08:23
2008.07.18.
2008.07.18.
좋은 말이네요...힘 내세요...........포커님....
착하다는 것은 만만하다는 말도 될 수 있죠...
............하지만......맺고 끊는 거...생각보단 쉽진 않더라구요........
착하다는 것은 만만하다는 말도 될 수 있죠...
............하지만......맺고 끊는 거...생각보단 쉽진 않더라구요........
08:27
2008.07.18.
2008.07.18.
08:29
2008.07.18.
2008.07.18.
08:31
2008.07.18.
2008.07.18.
08:37
2008.07.18.
2008.07.18.
08:38
2008.07.18.
2008.07.18.
09:14
2008.07.18.
2008.07.18.
09:15
2008.07.18.
2008.07.18.
전 제목만보고 여성분께서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고민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착하다고 하는말은 이쁘지않다는 말과도 비슷하잖아요ㅋ 좀 쌩뚱맞나요?ㅋ
09:44
2008.07.18.
2008.07.18.
09:46
2008.07.18.
2008.07.18.
09:53
2008.07.18.
2008.07.18.
10:30
2008.07.18.
2008.07.18.
12:53
2008.07.18.
2008.07.18.
14:47
2008.07.18.
2008.07.18.
16:08
2008.07.18.
2008.07.18.
12:19
2008.07.19.
2008.07.19.
하지만 사람사이의 관계에서는 착하되 맺고 끊음만 정확하면 착해도 괜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