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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 서경광역 게시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내에 거주하시는 스포넷 회원을 위한 광역게시판입니다.

[서경]팬케이크™

자유 성남 프론트 바이저 번개 귀췍






●음악 방송하시는 최강은수님을
옆 감미옥에서 만나 간단히 돌솥 설렁탕을 먹고......
다이 번개나 어물쩡 구경가려고..........

1시 35분 쯔음 옆 탄천 종합 운동장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답니다.



●프론트바이저 공구를 주최하시느라 고생하신
늑투님, 수량 종합하랴 고생하신 포커님, 그리고 시연아빠님이
입구에서 반겨 주시구요...



●세상에세상에 제가 다이 번개는 처음 참석한지라
그렇게 많은 횟님들이 오셨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집에 있는 작은 아이스박스에 음료수 골고루 사가지고

30개 쯔음 가져갔는데, 턱도 없이 모자르고..........


사탕도 25 통 넘게 가져갔지만,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고...
담부터는..사탕을 갖고 간다면...필히 새로운 분에게만
드려야 할 듯 합니다....

근데 다들 젊으신 분들이라..........얼굴도 비스무리하시고...
누가누구신지 알지도 못하고 인사드리기도 그렇고..



●다행히 온라인에서 친분이 있으신 분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가 있어 다행이었답니다....



●제일 고생이 많으신 분이야
공구를 주최하신 늑투님과 포커님이시겠지만

특히 제가 뵙기에, 맥가이버님,루루님,용미니님,호호장군님,날제비님.........
땀을 펄펄 흘리시면서 고생 많이 하시더라구요....

제가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몇 분만 올리지요.
지겹게 본 사람들 말고....새로운 분들 위주입니다......



●컨셉님:
제일 뵙고 싶었던 분이 컨셉님이셨는데
오늘 뵈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생각보다
무척 젊으시고 동안이시더라구요. 영원히 피터팬처럼
안 늙을 것 같은 외모를 갖고 계시던데요....마눌님도 상당히
미인이신 데다가 아가도 이쁘고.....
여러 가지로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나스님:
너무나 젊으신 어머님까지
모시고 와서 무척 효자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헉! 어케 어머님이 저보다 젊으신 거에요?......
어머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실텐데...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공개 구혼을 하신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진 엄마:
무척 빼어난 미인이신데다가 성격도 사글사글하고
목소리도 애교짱이셔서 뉘신가 물어봤더니 우진 엄마라고 하시네요...
애엄마가 그렇게 늘씬하고 이뻐도 되는 건지..부러우면서도
너무 얄미우신 분이었답니다......처음 뵈었는데도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 같은 친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호호장군님:
차가 너무 멋져서 감탄에 감탄을...우주선 같다고 생각했던
토시리님 차는 비행선급이더라구요....
호호장군님의 멋진 차를 보는 순간.......띠옹띠옹......
4개나 달린 거대한 안테나의 포스는 물론이요...
사이드 스텝에 들어오는 흰색 불.......
정말 야밤에 너무나 빛날 멋진 차의 모습에 허거걱!

게다가 항상 특이하신 옷차림, 여름에는 검정 나시티만
입으시나봐요....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흙의 사나이.....


●날제비님:
오늘 두 번째 뵙는 건데요. 성격 시원시원하시고 앗쌀하신 성격에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제가 최강은수님 걱정이 되어
여러 번 부탁을 드렸더니, 잘 챙겨 데려가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구요.....
날제비님 파랭이차도 넘 멋졌어요.....
..........분당의 하이트님과 같이 하신다면 천하무적의
노래팀,당구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즉 노는 데에는 어디 가도 안 빠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맥가이버님:
항상 열심히 고생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옆에서 제 목소리만 듣고도 팬케이크님 목소리인데
하고 알아 들으시더라구요. 겉으로는 날렵하신 몸매에
날카로운 이목구비를 가지셔서, 겉으로 가만히 계시면 차가운 듯한
인상이시라 좀 엄격하고 철저하신 듯 해 보이셔서

약간 두려운데요......미소를 지으면 부드러운 얼굴로 변모가 됩니다.
차가운 모습 속에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가지신
멋진 분이시랍니다.


●오비님:
미칠듯한 카리스마의 모습을 오늘도 여실히 보여 주시네요..
언제나 동안에 개구쟁이 필이 가득하여, 항상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재주가 있으신 듯해요.....

제가 삼공이를 몰고 슬슬 빠져 나가려는 찰나에
갑자기 소릴 지르시면서 나비처럼 날아와서 벌처럼 쏘아대시는 데.....
용미니님의 앞발 돌려차기를 컨닝한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셔서 오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멋진 사랑 잘 키워 나가시기를........


●창윤아빠님:
어디서 뵙더라 낯이 익으신 분인데 하고 느꼈지만
아는 척하기 좀 뻘쭘했는데, 나가시면서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사진보다 훨 동안에 젊어 보이시던데요, 원래 좀 건강하신 분들이
사진빨이 잘 안 받잖아요...항상 온라인에서 느끼던 그대로 사람 좋고
인품이 좋은 너털웃음을 지으시더라구요. 마눌님도 무척
미인이시구요.....오늘 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정말이지 인사를 안 하셨음 섭섭할 뻔 했다구요..


●최강은수님:
음악방송도 하셨고 여성방에도 가끔 활동하시고
오늘 처음 뵙는데요. 인상이 좋고 성격도 좋으시더라구요.
애기들도 어찌나 이뻐하는지 애기들에게 막 말도 잘 걸고
애기들에게 좀 무심한 저와는 정말 비교되던데요...

제가 막 고기리 번개 가라고 밀어 붙였는데...
즐거운 저녁이 되시길 빕니다..이제 여성방 스티커도 붙였으니
앞으로는 여성방에 글도 좀 많이 올리시고, 번개에도 자주
참석하시길 바랄게요.


●유일천왕님,아웃사이더님,깡수님:
사진하고 똑 같으신 분들
제가 잘은 모르는 분이시지만

◎유일천왕님: 카메라 사건 때문에 미소가, 마눌님이 시원시원한 미인형이라
잡혀 사실 듯 하더라구요..아 마눌님께 잡혀 살아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아웃사이더님은 정말 사진하고 똑같으시더라구요.
집 주소가 저의집 근처라서 기억을 하고 있었기에
제가 먼저 아는 척을 했네요.....온라인에서는 잘 뵙기가 힘든 분이시죠.

◎깡수님도 사진하고 그대로 똑같으셔서 금방 눈에 익더라구요.
요즈음 글도 많이 올리시고, 사진도 많이 올리시는 등...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원래 얼굴이
둥그스레하신 분들은 다아 성격이 좋으시더라구요.


●깜찍이님....
그리고 깜찍이님과 똑같이 닮으신 분이 있기에
차에 앉아 뭐하느냐고 멀리서 웃으면서 아는 척하면 다가갔다가...
3미터 쯔음에서 보니 아니더라구요...너무나 똑같이 닮으셔서

화들짝 놀랬답니다. 쑥스럽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만큼 나이가 드신 것 같은 내외분이 계셨는데요.
제가 좀 뉘시냐고 여쭤봐야지 했는데도, 못 여쭤 봤네요...
너무나 생생하고 팔팔하신 분들만 판을 치시는지라...
좀 나이가 들면 뻘쭘하게 되거든요......맘 속으로는 무척 반가웠는데
아는 척을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담에는 꼭 아는 척 해 드릴게요...



●그외에 오늘 뵈신 분들 제 기억속으로는
토시리님, 슈프리모님, 프렌치 악마님, 로니님, 마리아님, 대나무님,
규민마미님, 규민이 아빠님, 유진이,하나비님.......저도 더위를 먹은 탓인지.......
더 이상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로니님 커피 잘 마셨어요...............


제가 오후에 일이 있어서, 그 맛난 음식 먹으러 고기리에도
못 가고 홀로 발길을 돌려야 해서 무척 섭섭했답니다.

저도 사실은 그거(?) 배받이살........ 무쟈게 좋아라한다구요......




●오늘 만나 뵌 분들 모두 감사했구요.


다음에는 좀더 많은 분들에게 아는 척을 해 드릴게요.
고기리에 가신 분들....... 즐거운 저녁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서경]팬케이크™

기쁨 반올림,슬픔 반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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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서경]어진아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당~ 저두 담에는 뵐수있으면 좋겠네염...오늘은 근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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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2008.07.13.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혹시나 그럴 리야 없겠지만...오늘 카메라 들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오늘 제 사진을 도찰하신 분이 계시다면 절대루 사진은 올리지 마시고..
메일로 살포시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제 모습이 나오면 분위기가 흐려집니다.
제 메일은 jainie99@naver.com 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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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2008.07.13.
[서경]코코리
예전부터 올리셨던 후기 다 읽어보았지만... 역시나 후기 잼나게 잘쓰셨네요...
힘들게 사오신 음료수 잘 마셨습니다...
인사 못드리고 먼저 자리 떠나서 죄송스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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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2008.07.13.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에효! 코코리님 아는 척 좀 하시지........
....어진아빠님도 언제 함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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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2008.07.13.
[서경]프렌치악마
펜케이크님 처음 뵙는데 넘넘 반가웠습니다.
잠깐 인사드렸는데 저까지 온걸 기억다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신 음료 갈증나던참에.. 정말 딱 맞춰주셔서 아주 벌컥벌컥 잘마셨습니다.
여기저기 프론트바이져 붙이는거 도와드리다 바로 그룹중행하러 모여서 고기리 갔는데..
안오셨더라구여.. 다음에 뵈면 끝인사도 정중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담음에 또 뵈여 오늘 수고 하셨구여..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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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2008.07.13.
[서경]맥가이버
사막에서 물 한 목음,,,갈증을 해소해 주는 그런 시원하고 달콤한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머 그런 맛 이라고 할까요,,,
멀리서 들리는 낮익은 목소리 혹 팬케이크님이 아닌가 했는데 팬케이크님이 맞더군요,,,,
시워한 배즙 정말 맛나게 잘 먹어습니다,,,

기억력이 샤프 하신가봐요,,, 그순간에 그많은 닉들을 암기하면서 개성들을 파악한 것을 보면,,,
난 아직 몇명을 제외 하고는 닉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앞으로 DIY는 가을에 추친했으면 합니다,,, 너무 더워요,,,,

오늘 만난 횐님들 반가웠습니다,,,

두루 편안한 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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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2008.07.13.
[서경]컬트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인사를 못드렸네요. 흰색티에 빨간색으로 TWINS 써져 있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다른분께 사탕 주는거도 살짝 옆에서 봤던..).
멋지게 프론트바이저 부착해 주신 프론트바이저 부착 달인 두분께 고맙다는 말을 드립니다.
(주차장 뒷쪽 바닥에 물있는 곳...) 닉네임을 모르지만 얼굴을 기억하고 있으니 모임에 자주 참여해서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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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2008.07.13.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아하! 기억력이 샤프한 게 아니구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더 길게 쓰려다가 오늘 더위 먹어 관뒀네요....
대나무님 무척 날렵해지신 것, 마리아님 큼직한 피어싱하신 것, 로니님 살이 많이 빠지신 것
토시리님 멋진 사진기.....두루두루 더 쓰고 싶었는데, 예전에 썼던 분들이기도 하고...
더위 먹고 귀찮아서....생략했네요........컬트님.....담에는 꼭 기억해 드릴게요...

저는 대부분 온라인에서 노는 지라, 온라인에 글 많이 올리시고,댓글 많이 다시는 분에게
친숙함으로 느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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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2008.07.13.
[서경]깡수
[서경]깡수
시원한 음료수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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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2008.07.13.
[서경]시연아빠™
나이드신 내외분이 나스님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목마르던차에 펜케이크님 덕분에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오늘 날도 더운데서 구경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시원할때 다이번개를 추진하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이 많이드는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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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2008.07.13.
[서경]햇살나무
음료수 감사 드리구여~ 인사두 지데루 못했습니다 ;;

나중에 최강은수님으로 부터 팬케이크님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슈퍼 어디 있냐구 물어본거 기억하시는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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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2008.07.13.
[서경]발랄™
와....많이들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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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2008.07.13.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아! 햇살나무님! 기억합니다.....슈퍼가 어디있느냐고 물어 보셨죠....
담에는 본격적으로 인사하기로 해요......

그나저나 더위 앞에는 장사 없네요....반지하 주차장인데도 너무 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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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008.07.13.
[서경]창윤아빠
[서경]창윤아빠
아~~차에탄채루 버릇없게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스러웠습니다......:; 늦게 도착한데다 거의 나갈때나 되서 팬케이크님이시란 얘길 들었네요.....실제루 뵙게되어 넘 반가웠구요..담번엔 제대루~~ 버릇있게...인사 드리겠습니다~~~

ps. 주신 사탕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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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2008.07.13.
[서경]컨셉
팬케이크님 오늘 음료수 정말 감사히 잘먹었구요...
역시 저도 오늘 처음 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자상하시면서 활동적이신 모습 그대로이셨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지금 옆에서
팬케이크님의 모습보고 너무 멋있으시다고
보기좋다고 그러네요..
다음에 뵈면 꼭 제가 맛있는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반가웠구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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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2008.07.14.
[서경]호호장군
펜케이크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날수 있는 그날까지 우주선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ㅡㅡ;;

참고로 여름엔 나시티를 거의 입고 다녀요...ㅡㅡ;;(몸이 별로 안좋아서 잘 안어울리지만요...ㅜㅜ)

그래서 여름만 되면 살살 운동합니다....턱걸이20,윗몸일으키기100,팔굽혀펴기100회 정도의 간단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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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2008.07.14.
[충]천일홍
만남의 순간들이 마~악 그려지네요~
넘~ 부럽네요~
또~하나의 좋은추억이 되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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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
2008.07.14.
[서경]Maria
사탕 감사합니다~~^^

집에서 하나 먹어보니 이번엔 민트(박하)라서..

이번것은 제가 먹기로 했습니다...담배생각 날때마다 한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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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8
2008.07.14.
[서경]아웃사이더
오프모임 두번째라.. 어색하고 아는분이 안계셔서 주위만 살피고있는 저에게 사진하고 똑같다면서 반겨주신 팬케이크님 반가웠고 음료수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주 참석 못하지만 다음에 뵐때는 제가 먼저 인사드릴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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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2008.07.14.
[서경]화정댁
역시~팬케이크님후기입니다...간만에본 번개후긴거같아요..
잼있으셨겠다~~~~~~~~~ 부러우면지는건데 ㅋㅋ
작년 탄천다이번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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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2008.07.14.
[서경]날제비^^*
컥....ㅡㅡ"
이렇게 글도 올려주시고.ㅠㅠ
제가 잘 놀아도..보기보단 순진하답니다.ㅋ ㅣㅋ ㅣ ^^*
음,,,성격은 좋지만....한번 욱~~하는 성질이라.ㅋㅋ
팬케이크님도 잘들어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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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08.07.14.
[서경]유일천왕
음료수 잘 마셨습니다...^^
기억해셔서서 감사드리고요....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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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008.07.14.
[서경]루루
음료수 시원하게 잘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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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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