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악~~ㅠ.ㅜ
- [서경]프렌치악마
- 조회 수 150
- 2008.07.04. 09:23
어제 저녁 11시 40분경 어진아빠님 잠시 만나 헤어지고
친구잠깐 만나서 차에서 담배한대 피우다가
친구가 조수석 시트에 구멍을 으악~~
어제 어두워서 괜찮다구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깐 가슴아프네요..
그냥 타다가 언제 한번 시트 바꿔야 겠네여.
친구잠깐 만나서 차에서 담배한대 피우다가
친구가 조수석 시트에 구멍을 으악~~
어제 어두워서 괜찮다구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깐 가슴아프네요..
그냥 타다가 언제 한번 시트 바꿔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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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에효...안 되셨네요...방석으로 가리셔야 할 듯.....
.....그 담배 구멍 지겹습니다.
울 애아빠....겨울 점퍼와 여름 점퍼에 담배빵이.....
겨울 점퍼는 짜깁기가 안 되는 천이라서....제일모직에 가서 수 놓는 것처럼...
서비스로 고쳐왔구요...여름 점퍼는 올해 새로 사달라는 것을.....
담배 끊으면 사준다고 걍 입고 다니라고 했네요.....
.....그 담배 구멍 지겹습니다.
울 애아빠....겨울 점퍼와 여름 점퍼에 담배빵이.....
겨울 점퍼는 짜깁기가 안 되는 천이라서....제일모직에 가서 수 놓는 것처럼...
서비스로 고쳐왔구요...여름 점퍼는 올해 새로 사달라는 것을.....
담배 끊으면 사준다고 걍 입고 다니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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