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당한일!
- [서경]프렌치악마
- 조회 수 180
- 2008.07.03. 16:07
어제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여..
어제 평택외각 도로에서 달리는데 앞에 미군 트럭이 있었고
그안에 미군이 이어폰을 끼고 어깨를 들썩 거리며 노래를 듣고 있더라고여
거기 까지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뒤에 미군 트럭이 한대 더 따라 붙더라구여.. 신호대기중에여..
그리고 트럭뒤에 미군과 운전사 미군 서로 막 장난을 치는거에여..
그리고는 트럭뒤에 이어폰끼고 있던 미군이 저를 보구 손짓하더라구여
피해 달라고 그래서 2차선 에서 1차선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추월을 하려고 하는데
그때 갑자기 보이는 그노무 시키의 (가운데 손가락 )
저는 우측으로 빠져야 해서 빠지는 길목에서 기다렸습니다.
똑같이 해줄려구 그러다 참았습니다.
똑같은놈 같아보이구 프리미엄스티커 때문에.
잊고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갑자기 또 열이 올라오구 있습니다.
ㅠ.ㅜ
어제 평택외각 도로에서 달리는데 앞에 미군 트럭이 있었고
그안에 미군이 이어폰을 끼고 어깨를 들썩 거리며 노래를 듣고 있더라고여
거기 까지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뒤에 미군 트럭이 한대 더 따라 붙더라구여.. 신호대기중에여..
그리고 트럭뒤에 미군과 운전사 미군 서로 막 장난을 치는거에여..
그리고는 트럭뒤에 이어폰끼고 있던 미군이 저를 보구 손짓하더라구여
피해 달라고 그래서 2차선 에서 1차선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추월을 하려고 하는데
그때 갑자기 보이는 그노무 시키의 (가운데 손가락 )
저는 우측으로 빠져야 해서 빠지는 길목에서 기다렸습니다.
똑같이 해줄려구 그러다 참았습니다.
똑같은놈 같아보이구 프리미엄스티커 때문에.
잊고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갑자기 또 열이 올라오구 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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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2008.07.03.
요즘평택도로를 다니다보면 더위를 쳐잡순분들 많으시죠....
맘같아서는 내려보고싶지만... 더위쳐잡순 미군분들 총들고 꼬장부릴까봐서 ^^;;
일단 보면 패쑤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