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돌 던지러 수유리 못가서 죄송~~!!
- [서경]컨셉
- 조회 수 83
- 2008.06.28. 00:32
아까 오후4시쯤에 집에서 딸래미가 열이 많이 난다고 전화가 와서,
사무실에 일도없고 해서 조퇴하고 집으로 슝~~ 달려왔네요..
병원 델꾸 갔더니 감기가 안낳아서 그렇다고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고 해서
한숨 돌렸지만, 많이 보채네요... 이제 재우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오비님 100일 축하벙개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저희 집사람도 실망이 이만저만 큰게 아니에요... 그래두
어쩔수 없지요.. 아이가 아픈데...ㅡㅡ;
다들 아직 안보이시는거 보니 놀고 계신가 보군요...
안전하게 잘 놀다 들어오시고, 다음 벙개때 뵈요...
그리고 다시한번 오비님 다 늙으막에 100일 축하드려요...
사무실에 일도없고 해서 조퇴하고 집으로 슝~~ 달려왔네요..
병원 델꾸 갔더니 감기가 안낳아서 그렇다고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고 해서
한숨 돌렸지만, 많이 보채네요... 이제 재우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오비님 100일 축하벙개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저희 집사람도 실망이 이만저만 큰게 아니에요... 그래두
어쩔수 없지요.. 아이가 아픈데...ㅡㅡ;
다들 아직 안보이시는거 보니 놀고 계신가 보군요...
안전하게 잘 놀다 들어오시고, 다음 벙개때 뵈요...
그리고 다시한번 오비님 다 늙으막에 100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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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17:37
2008.06.28.
2008.06.28.
나중에 사진으로 확인.....
별짓 하나 : (자기야 사랑해) 라고 쓴 현수막을 풍선을 달아서 하늘로 날릴 계획을,,,ㅡ,ㅡ;;
현수막이 무거워 결국은.....풍선값만 하늘로 날림..ㅡ.ㅡ;; (동네사람 꾸경하러 다 모임)
동네 할아버지 왈 : 나이먹고 뭐 한데?......
별짓 둘 :~~~열가지 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