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자 마자
네비에 시흥찍고 성남에서 부터 달렸습니다....
시흥 도착해서 튀김님 만나서 사이드리피터 구입하구
잠시 대화 나누었습니다..
튀김님 잠시 뵙지만 좋으신분 같더라구여 친절하시구
저 왔다구 회사 다시 뛰어들어가셔서 비타500두병이나 주시고
다시 차로 달려 가시더리 리피터 가져오시구 튀김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만나 뵈서 반가웠구여. 담에 또 봐여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안산으로 고고 토시리 행님 샾 들려서 잠시 있다가
다시 격오지로 고고고 친구들 만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강사형
만나서 장군이형 사무실 가서 쫌있다가 구야형 하구 강사형하구 당구 치구
지금들어왔습니다.
지금 피곤한데 잘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축구 하면 볼라구 했는데 우리집은 안나오네요..
어는 방송에서 하는거져.. 채널 다돌려두 안나와여..
암튼 오늘 여기 저기 가따 여러 회원님들 보구 해서 좋았네요..!!
짐 피곤해서 걍 생각나는데로 손이 움직여서 두서없이 떠들었네요.!
다들 편안한밤 보내시구 내일만 화이팅!! 하시면  주말입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고요!!

*근데 스포폐인에 한발 한발 나가고 있는거 같네요
피곤한데두 벌써 컴키구 접속하구 있는거 보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