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에 못갔습니다... ^^;
- [서경]컨셉
- 조회 수 109
- 2008.06.26. 23:57
집사람이 서울 처갓집에 잠깐 나왔다하여
퇴근후 잠시 처갓집에 왔다가, 저녁먹으러
처이모댁에 갔다가 술 잔뜩먹고 처가집으로 왔습니다..
지하철도 끊기고 딸래미도 피곤해하고 그래서
오늘 처가집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아파트 옆에옆에 동이 우리 본가인데,
엄마보고 싶네요..ㅠㅠ
우리엄니 여기와서 자는거 알면 서운해 하실텐데 ㅠㅠ
퇴근후 잠시 처갓집에 왔다가, 저녁먹으러
처이모댁에 갔다가 술 잔뜩먹고 처가집으로 왔습니다..
지하철도 끊기고 딸래미도 피곤해하고 그래서
오늘 처가집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아파트 옆에옆에 동이 우리 본가인데,
엄마보고 싶네요..ㅠㅠ
우리엄니 여기와서 자는거 알면 서운해 하실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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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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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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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2008.06.27.
처가도 처가 나름이쥐~ㅋㅋㅋ
내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좋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지만...^^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음..-_-;;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거야~랩찬군..ㅋㅋㅋㅋ
내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좋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지만...^^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음..-_-;;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거야~랩찬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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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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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2008.06.27.
03:26
2008.06.27.
2008.06.27.
난 처가에서 자는거 무지 좋아합니다....DIY에 빠져 있을 때 처가에서 하면 정말 편하게 할 수 있거든요...아울러 애들 보는 일에서도 잠시 벗어날 수 있고...
오늘도 태안 처가로 고고싱합니다...좀 쉬러요...낮잠도 자고..
오늘도 태안 처가로 고고싱합니다...좀 쉬러요...낮잠도 자고..
07:57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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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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