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출근하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 [서경]일산83
- 조회 수 169
- 2008.06.24. 11:21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이 잠겨있는데..달리다가 열면 열릴까?)
결과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운전석은 잠금으로 되어있어도..안에서는 열리더라구요..
깜!!!!! 짝~ 놀랫씁니다..아휴..
속도가 많이 안빨랐기에 다행이지..
운전하다 놀래서 차가 휘청했으니..ㅎㅎ
그냥 놀란게아니고..
당연히 안열릴줄 알고 문을 제꼈는데 열려서 아주 놀랬습니다..ㅎㅎ
(문이 잠겨있는데..달리다가 열면 열릴까?)
결과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운전석은 잠금으로 되어있어도..안에서는 열리더라구요..
깜!!!!! 짝~ 놀랫씁니다..아휴..
속도가 많이 안빨랐기에 다행이지..
운전하다 놀래서 차가 휘청했으니..ㅎㅎ
그냥 놀란게아니고..
당연히 안열릴줄 알고 문을 제꼈는데 열려서 아주 놀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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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일산83
11:23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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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2008.06.24.
2008.06.24.
저두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
저속운행중에여 조수석이나 뒷자석은 잠금장치로 인해
다시 잠겨여. 50키로 이상일때..
일산 83님 83년생이져.. 26살 돼지띠 ㅎㅎ
저두에여 담에 뵈면 친구해여.으하하
저속운행중에여 조수석이나 뒷자석은 잠금장치로 인해
다시 잠겨여. 50키로 이상일때..
일산 83님 83년생이져.. 26살 돼지띠 ㅎㅎ
저두에여 담에 뵈면 친구해여.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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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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