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고 쓰리네요..................
- [서경]용미니
- 조회 수 206
- 2008.06.23. 17:42
어떤 한 사람을 제 마음속에서 완전히 떠나보냈습니다...
앞으로 잘 지내라는 말과 함께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걸 지워버렸네요...
확실하게 끝내고 잊으면 시원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허전하고 쓰리네요 ㅡ.ㅡ
앞으로 잘 지내라는 말과 함께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걸 지워버렸네요...
확실하게 끝내고 잊으면 시원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허전하고 쓰리네요 ㅡ.ㅡ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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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2008.06.23.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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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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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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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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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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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2008.06.23.
18:33
2008.06.23.
2008.06.23.
내가 보기엔 니가 마음쓰는것도 아깝다....
그냥 털어버려라...
아버닙 편찮으시다 그래서 술먹으러 오란소리두 못하것다...
누나는 언제든괜찮으니까 술먹고잡음 전화해~
그냥 털어버려라...
아버닙 편찮으시다 그래서 술먹으러 오란소리두 못하것다...
누나는 언제든괜찮으니까 술먹고잡음 전화해~
19:11
2008.06.23.
2008.06.23.
19:14
2008.06.23.
2008.06.23.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고 쓰리네요..................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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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어서 그래............ 해장국사먹어라 용민아~~~~~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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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어서 그래............ 해장국사먹어라 용민아~~~~~
22:16
2008.06.23.
2008.06.23.
23:44
2008.06.23.
2008.06.23.
가슴 많이 아프겠지만..
접으려고 마음 먹었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거구..
일단 마음 먹었으면 사정없이 접어야돼..
절대 뒤를 바라보지 말 것..
접으려고 마음 먹었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거구..
일단 마음 먹었으면 사정없이 접어야돼..
절대 뒤를 바라보지 말 것..
07:58
2008.06.24.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