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머니가 많이 힘드신가 봐요.....ㅠㅠ
- [서경]봉구
- 조회 수 179
- 2008.06.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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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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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2008.06.17.
사람 심리가 묘해서요....너무 지나치게 원하면 역효과가 나요....
맘 편히 포기하고 기다리고 있음 저절로 생깁니다. 결혼 4-5년네 애 갖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어머님 입장에서야 손꼽아 기다리시지만, 자꾸 저런 말씀하심 더 긴장되어 잘 안 생기던데요.
.......애 없음 어떠랴...둘이 신나게 살자는 마음으로 일단 맘을 편히 가져 보세요..
맘 편히 포기하고 기다리고 있음 저절로 생깁니다. 결혼 4-5년네 애 갖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어머님 입장에서야 손꼽아 기다리시지만, 자꾸 저런 말씀하심 더 긴장되어 잘 안 생기던데요.
.......애 없음 어떠랴...둘이 신나게 살자는 마음으로 일단 맘을 편히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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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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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2008.06.17.
가지고 싶은데 못가지는게 아니라 아직 계획이 없는데 얼른 소식 듣고 싶다고 그러시는거에용, ㅋㅋ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 생기면 가질려고 하네요~
에불봐디 감사르~ ^^*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 생기면 가질려고 하네요~
에불봐디 감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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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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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2008.07.07.
나두 광주 집에좀 왔다리 갔다리좀 해야하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