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나 한겜치실래요??ㅎㅎ

휴가반납하고~출근하세~요!!ㅋㅋㅋ

낼점심에 토시리님 가계루 점심 먹으러오세요...(깍두기 낑가줌)..ㅋㅋ

난 휴가 중인데도 부르던데......;;;ㅋ~~

참모는....휴가도 없다는;;; ^^*

부러워요~~~~형님 ㅋㅋㅋ

저 부르셨나요? ㅋ

날제비님// 형님 당구가 모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티지님// 누님 그냥 집에서 딩굴거릴게요...ㅡㅡ^
오설록님// 형님 토시리형 혼자면 충분해여...ㅋㅋㅋㅋ 믿으세요...ㅋ
마리아님// 형님 전 불러도 안가요...ㅋㅋㅋ
용미니님// 머가 부러워... 약올리는거지...ㅠㅠ

헛... 뎃글쓰는 사이에...ㅋ
딩구르르형님... 머 좋은거 주실라그요?ㅋ

휴가~도 아니고 그냥 쉬시는거라면 편히~ 쉬시는게....
어디를 다니면 이제는 피곤해서.... 하루 6시간도 모자란다는.....ㅜㅜ

전 그냥 형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날도좋은데....토시리형님한데 빌리신 망원들고....한별이하고 형수님하고 출사나 댕겨오세여...날 부쟈게 좋네여...아님 이런 날씨 세차가 딱이지요......ㅎㅎㅎ 야근 끝나고 야간 세차나 해야겠네요...근데 공구품음...ㅡㅡ;;ㅋㅋ

청용님....
이럴때.. 한별엄마를 위해.. 봉사하심이...
하루종일 애를 봐준다던지....(한별엄마 혼자만의 시간을 주세요..)
배란다 청소를 한다던지...

아내를 위해..기쁨의 봉사를 하세요...
대리 운전비도 꼬~ 옥 챙겨 주고요..ㅋㅋ

토시리형것 이라는 망원이...전에 산 28-75 얘긴가요??

나도 그걸로 할까...하다가...아예 망원으로..ㅋ,.ㅋ;;

고구마..70-300 ^^;;

진짜 부러운데~~~~전 평일에 쉬어보고 싶어요 ^^

깜찍이님말에 한표~~~~~
그럼 낼밥상이틀려질텐데~ ㅋ

[센스티지]님 // 안 달라지던데요..형님??? ^^;;

이제는 하도 오래살아서....

그렇게 하면.....'이게 더위먹었나......' 생각해요.... ㅡ.ㅡ;;;

오늘 같은 날에는 빤스만 입고 딩굴 딩굴이 제일 부럽습니다,,,,

나도 평일날 집에서 뒹굴어 보고픈 맘이... ㅋ

쩝... 다들 휴가 쓰시고 집에서 뒹구세요...ㅠㅠ
마리아님///형님... 28-75아니구요... 탐론 70-300... 형님이 사신것보다 조금더 저렴할걸요...
(형님 사신거랑 이거랑 두개중 멀사나... 사고싶다... 이러고 있는중이였는데...ㅋ)
발랄님/// 세차는 그저께 했으니 패쑤~ 글고 망원은 빌린거 아니야... 토시리형이 그냥 주던데??? 먹고 쨀라거...ㅋ
깜찍이님/// 형수님... 그건 좀... 좀... 좀...
그리고 대리비는 이미 선불로 줬다니까요...ㅠㅠ

휴가 못가고 집에계시다니.....
시간이 있을때... 가족여행가는게 좋은데....

아~~~ 탐론 70-300 사셨구나....^^*

하이 오랜만!! ^^

퍼즈... 살아있나보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