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이것저것하다가 차를 보니깐 왼쪽 문쪽에 흠집이 생겨있어여 ㅠ.ㅠ

산이아빠 형님과 같이 작업하고 순대국밥집에서 밥먹고 그 곳 주차장에 주차를했는데

다이 하기 전까지는 흠집이 없었는데 쉣!!!!

옆차가 문열다가 흠집을 만든듯 싶네여 아우 이걸어째

진짜 무식한사람들 많습니다

좀 살살좀 신경쓰고 열지 한번먹힌자국에 더 밀어서 문을 연듯 ㅠ.ㅠ

어제 사이드리피터 하고 기분 짱조았는데 오늘 쉣!!

저번에도 문짝이 찍혀서 쫌 그랬는데 이번에는 길이가 쫌 길어여 ㅋㅋㅋㅋ 4센티정도

아웅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어차피 계속 흠집날꺼 그냥 타는게 나을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