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좋은 하루 되십시오
- s.h.lee ™
- 조회 수 374
- 2008.05.30. 10:39
2006년도에 가입하여 중간에 전과한번 남기긴 했지만
이곳에 푹 빠져 나름대로 즐거움과 인연을 만끽했습니다.
요 며칠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이제는 떠나야 할때인듯 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그리고 다 그렇치는 않겠지만
이젠 떠나 주는 게 후배들을 위해서도 좋을듯 하다는 결론입니다.
떠나는 마당에 주절거려봐야 또다른 주책일거고
현 서경방에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그냥 가슴에 담고 갑니다.
아무런 미련은 없지만 지난번 넉울에게 좀 모질었다면 이해하십시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밴'
이곳에 푹 빠져 나름대로 즐거움과 인연을 만끽했습니다.
요 며칠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이제는 떠나야 할때인듯 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그리고 다 그렇치는 않겠지만
이젠 떠나 주는 게 후배들을 위해서도 좋을듯 하다는 결론입니다.
떠나는 마당에 주절거려봐야 또다른 주책일거고
현 서경방에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그냥 가슴에 담고 갑니다.
아무런 미련은 없지만 지난번 넉울에게 좀 모질었다면 이해하십시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밴'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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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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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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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모질었다고 생각지 마세요..
다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나머지,
리플을 주고 받은거라 생각합니다.
일산에서 뵐게요..^^ 형수님이랑, 강채랑 영채랑 같이 ..
다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나머지,
리플을 주고 받은거라 생각합니다.
일산에서 뵐게요..^^ 형수님이랑, 강채랑 영채랑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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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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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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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1:27
2008.05.30.
2008.05.30.
한두해 본 것도 아닌데 다른 분들도 넉울님과 리플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
스포넷 떠나서 헤엄치기 힘들텐데요~ ^^*
두어바퀴 돌면서 쉬시다가 언제든 다시 오세요!!
스포넷 떠나서 헤엄치기 힘들텐데요~ ^^*
두어바퀴 돌면서 쉬시다가 언제든 다시 오세요!!
11:28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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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스포넷이 머간데... 떠난다냐... 스포넷이 날 버릴때 까지 있어도 누가 머라 하지 않을진데... 암튼... 한번 친구 먹었음... 언제라도 친구임을 기억 하길... 잘 지내길... 일산쪽 가면 전화 할께...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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