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hanks to 김서방님~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77
- 2008.05.20. 17:15
김서방님 덕분에 이빨 저렴하게 견적냈습니다.
근처 치과는 50만원인디 37만원에 하기로 했으니..13만원이나 저렴하네요..^^
김서방님 소개로 왔다고 하니까 귓속말로 조용하게 말하면서 깎아 주네요..ㅋㅋㅋ
실력은 둘째치고 간호사 언냐가 친절하고 이뻐서
내일가는날인데 오늘도 가고싶네요..
저에게 명함까지 쥐어주면서...
어디서 많이 뵌분같네요..라는 작업멘트까지..ㅎㅎㅎ
(그거 제가 많이 쓰는 방법인디..^^)
어쨌든 기분좋습니다..
김서방님이 근처에 계시다면 밥한끼 사야하는건데...^^;
고마움전합니다..^^
근처 치과는 50만원인디 37만원에 하기로 했으니..13만원이나 저렴하네요..^^
김서방님 소개로 왔다고 하니까 귓속말로 조용하게 말하면서 깎아 주네요..ㅋㅋㅋ
실력은 둘째치고 간호사 언냐가 친절하고 이뻐서
내일가는날인데 오늘도 가고싶네요..
저에게 명함까지 쥐어주면서...
어디서 많이 뵌분같네요..라는 작업멘트까지..ㅎㅎㅎ
(그거 제가 많이 쓰는 방법인디..^^)
어쨌든 기분좋습니다..
김서방님이 근처에 계시다면 밥한끼 사야하는건데...^^;
고마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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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2008.05.20.
2008.05.20.
18:09
2008.05.20.
2008.05.20.
전 간호사가 이뻐도....치과는 죽어도 가기 싫던데....
근데 얼마나 이쁘길래....음..머..치료받는거 아닌데 구경이나 한번..ㅋㅋ
살짝 위치좀 쪽지로..ㅎㅎㅎ
근데 얼마나 이쁘길래....음..머..치료받는거 아닌데 구경이나 한번..ㅋㅋ
살짝 위치좀 쪽지로..ㅎㅎㅎ
18:12
2008.05.20.
2008.05.20.
19:40
2008.05.20.
2008.05.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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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00:49
2008.05.21.
2008.05.21.
05:09
2008.05.21.
2008.05.21.
08:03
2008.05.21.
2008.05.21.
08:27
2008.05.21.
2008.05.21.
치료 잘 받으셨군요. ^^
차액으로 함 쏘시나요 ㅋㅋㅋ.. 이럴땐 여의도 있었어야 하는디 ㅎㅎ
아무리 저렴해도 잘 관리 하셔서 안가는게 쵝오죠..
근데 열심히 양치 하는데도 이가 썩는건 왜 그럴까용.. 아흙.. ^^
차액으로 함 쏘시나요 ㅋㅋㅋ.. 이럴땐 여의도 있었어야 하는디 ㅎㅎ
아무리 저렴해도 잘 관리 하셔서 안가는게 쵝오죠..
근데 열심히 양치 하는데도 이가 썩는건 왜 그럴까용.. 아흙.. ^^
08:59
2008.05.21.
2008.05.21.
제가 병원중엔 치과를 젤 좋아합니다.
좀 아이러니하죠?
어릴적부터 병원은 수없이 들락거렸지만~
치과 간호사 누님들이 제일 이뻤어요-
특히 제 입을 살펴보실때 눈앞에 보이는 그... 그... 정말이지;;; ...
최..쵝오!
좀 아이러니하죠?
어릴적부터 병원은 수없이 들락거렸지만~
치과 간호사 누님들이 제일 이뻤어요-
특히 제 입을 살펴보실때 눈앞에 보이는 그... 그... 정말이지;;; ...
최..쵝오!
10:29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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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08.05.21.
2008.05.21.
10:52
2008.05.21.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