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버이날.....^^
- [서경]호호장군
- 조회 수 133
- 2008.05.08. 15:08
아침 6시 30분에 배달 끝내고 후다닥 짐챙겨서 집으로 가는길.......
갑자기 생각난 카네이션을 사러 꽃집에 갔습니다...ㅋㅋ
생화로 된 카네이션 사들고 집으로 가는길 길가에 어디서 많이 뵌 듯한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타고 가시네요.... 옆으로 가니 울 엄니....ㅡㅡㅋ
싸이렌 키고 마이크 잡은후에 "운동 잘하세요~~" 하고 휙 도망갔습니다..ㅋㅋ
아침부터 소주 한병반을 먹고 뻣어서 잤네요...ㅡㅡ;;
오늘은 수금하다가 그냥 기분도 전환할겸 머리자르러 왔습니다..ㅋㅋ
확 스포츠로 밀어버릴려구여...ㅋㅋ
그럼 즐건 하루 보내세요~~
갑자기 생각난 카네이션을 사러 꽃집에 갔습니다...ㅋㅋ
생화로 된 카네이션 사들고 집으로 가는길 길가에 어디서 많이 뵌 듯한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타고 가시네요.... 옆으로 가니 울 엄니....ㅡㅡㅋ
싸이렌 키고 마이크 잡은후에 "운동 잘하세요~~" 하고 휙 도망갔습니다..ㅋㅋ
아침부터 소주 한병반을 먹고 뻣어서 잤네요...ㅡㅡ;;
오늘은 수금하다가 그냥 기분도 전환할겸 머리자르러 왔습니다..ㅋㅋ
확 스포츠로 밀어버릴려구여...ㅋㅋ
그럼 즐건 하루 보내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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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2008.05.08.
2008.05.08.
ㅋㅋㅋ 싸이렌 . 마이크 좋네여 ㅋㅋ
나두 달고싶당 >.<
카네이션 이번해에도 못달아 드리네여 어미니는 광주. 아버지는 일산에 계셔서 ㅠ.ㅠ
전화만 한통 ㅠ.ㅠ
나두 달고싶당 >.<
카네이션 이번해에도 못달아 드리네여 어미니는 광주. 아버지는 일산에 계셔서 ㅠ.ㅠ
전화만 한통 ㅠ.ㅠ
16:22
2008.05.08.
2008.05.08.
16:42
2008.05.08.
2008.05.08.
18:57
2008.05.08.
2008.05.08.
20:12
2008.05.08.
2008.05.08.
00:37
2008.05.09.
2008.05.09.
저는 객지에 있다는 핑계로 전화밖에 못드렸네요.. ㅡㅡ;;
회원여러분! 모두 효도하세요~